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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위기는 좋으나

분위기와 맛은 굉장히 좋다. 하지만 차 없이는 방문하기 불편한게 단점. 와인먹으면 대리 불러야함..

맛있는 스테이크

맛있으나 자주오기는 힘듬, 고기 질이나 굽기도 괜찮았음. 차 아니면 오기 힘듬. 앞의 발렛도 바로 앞에 세우는 지라 근처 주차장이 나을듯

스테이크 전문점

구스테이크 733. 2009년 4월에 신사점이 오픈하여 본격적으로 드라이에이징 스테이크를 선보인 곳이다. 이태원 점은 2012년 2월에 오픈했다. 이 곳에서 판매하는 쇠고기는 미국에서 생산되는 쇠고기 중 품질이 상위 1.5%에 해당하는 프라임급 쇠고기로 22개월 미만의 어린 소만 사용한다. 립아이, 뉴욕스트립, 본인립아이, 본인스트립(엘본), 티본, 포터하우스 부위를 진공포장팩을 제거 후 수분을 제거하고 일정한 온도와 습도에 맞춰 숙성을 시키는 Dry Age와 진공팩 상태로 숙성시키는 Wet Age의 두 가지 방식을 가지고 있다. 기본적으로 3주차 부터 판매를 하는 곳이다. 이 곳의 스테이크는 업그레이드 된 향과 질감을 즐기시는 층은 Dry Aged Steak를. 고기의 풍부한 육즙을 즐기시는 층은 Wet Aged Steak를 선택해 먹으면 된다. 두께감을 고려하여 Minimum 400g을 기준으로 스테이크 사이즈가 결정되며 당일작업에 따라서 갯수의 차이는 있을 수 있는 곳이다. 또한 뼈를 함께 가지고 있는 본인 립아이, 본인 스트립,티본,포터하우스는 기본적으로 500~600g 이상의 사이즈로 당일 작업에 따라 상품이 결정된다고 한다.

모든 점에서 안심, 누구를 동반해도 만족스러운 스테이크집

주차, 좌석배치, 실내분위기, 테이블높이, 음악의 크기와 실내소음, 응대와 서빙 모두 굿, 비지니스미팅, 가족동반 모든 경우에 만족도 높은 스테이크 집. 샐러드와 각종 단품요리들 전부 좋습니다. 다만 푸아그라를 요즘 안내서 아쉽죠.

서울에서 탑5 안에 드는 스테이크

스테이크, 사이드 메뉴, 와인, 서빙 모두 만족스러운 곳임. 최근에 생긴 스테이크 맛집들이 많지만 그래도 여전히 탑 5 안에 드는곳.

정보

가격대

US$50 - US$100

요리

스테이크하우스

식사 시간

점심식사, 저녁식사, 야간 영업, 음료

주소

서울 용산구 이태원로27길 101 1층 구스테이크 7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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