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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이 너무 적어요!!

유명한 삼계탕집이고 식사시간에 가면 항상 줄을 서야하며, 외국인들도 많은 곳이지만 저렴하지 않은 가격과 불친절한 서비스, 적은 양에 세 번 놀라게됩니다. 별로 방문하고 싶지 않은 곳입니다. 이 곳이 왜 유명해진건지 모르겠습니다.

오랜 전통의 맛집

친구가 추천해서 한번 갔는데, 광화문 다른 일반 음식점과 다르게 완전 맛집입니다. 한약재를 써서 냄새도 좀 건강식 느낌이 나요

무난한 삼계탕집

맛도 서비스도 무난한 편이다. 광화문 인근에서는 장소도 넓고 예약도 가능해서 이용하기 괜찮은 편이다.

무난하단말이 딱 맞네요.

푸욱 고아진 삼계탕에 깍두기가 맛있었어요. 국물이 좀 진한 느낌이고 냄새 많이 나지는 않구요. 조금 깔끔한 분위기는 아니어요. 서비스도 보통수준입니다.삼계탕 15000 원이니 그냥 무난한 가격과 맛에 가보실만해요.

저는 토속촌 보다는 여기 추천이요!

3년 연속 미슐랭 선정 된 곳인데 저는 맛있더라구요! 개인적으로 토속촌 보다는 이집이 더 깔끔 하고 맛있더라구요. 그냥 군더더기없이 깔끔한 집입니다.

정보

요리

아시아 요리, 한국

주소

서울 종로구 세종로 16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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