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먹방리스트에 들어있던 에그타르트 저희는 마카오에서 한번 홍콩 소호에서 한번 먹었는데,

같은 이름의 '에그타르트'이면서도 가게마다 다- 맛이 달라서 신기했어요.

안에 들어간 부분은 비슷한 것도 같은데 저 빵부분이 식감이 다 달라요. 마카오에 가니 패스츄리같은 빵이던데 타이청 베이커리는 좀 더 과자같은 느낌이라고 해야할까요? 저는 타이청 베이커리가 더 좋았어요. 옥토퍼스 카드로 계산이 되니까 지나가다 가볍게 후식으로 디저트 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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