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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녁 먹고 벽화거리도 살짝 보고 빅토리아 피크로 가기 위해 버스정류장 가는 길에 만난 타이청

홍콩에 왔으니 에그타르트도 먹어줘야지.

홍콩식 에그타르트로 유명한 타이청에서 먹었다.

아주 촉촉하다.

저녁은 먹고 난 직후여서 2개사서 둘둘 맛만 보고

숙소에 가서 먹을거 4개 따로 구매했다. 결국은 6개 구입했다는거ㅋㅋ

따뜻할때 먹어도 맛있고 차가울때 먹어도 맛있는 신기한 에그타르트.

개인적으로 마카오에서 먹은것보다 타이청이 더 맛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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