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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리아
꽤 비싼편이나 기회가 된다면 방문해볼 것을 추천합니다.서비스가 매우 훌륭하며 요리들이 정갈하고 맛있습니다.
맛있는 고급 부페
호텔 부패이니 만큼 가격은 있으나 재료들이 상당히 신선하고 모든 요리들이 하나하나 맛있습니다. 특히 회 종류가 좋고 구이 요리도 추천합니다.
다양하고 고급진 부페
인도식, 한식, 중식, 일식, 이탈리아식이다양하게 갖춰져 있다.특히 대게찜과 전복구이가 굿~~
써머패키지 조식
써매패키지 조식으로 이용했습니다. 3세 유아동반이라 라운지 조식 대신 아리아로 안내받았습니다. 음식가짓수가 예전에 비해 살짝 준 것 같긴한데 음식들은 하나하나 다 맛있었습니다.
정갈하고 맛있는 호텔 뷔폐
서울시내 호텔 뷔폐중 제가 좋아하는 곳 중 하나에요.맛도 좋고 조선호텔 직원분들의 서비스도 좋은 맛집입니다.
최고이나 화려하지않은 뷔페
대한민국 최고의 뷔페중 하나이지만 가격대가 사악하여 자주 가기는 힘들것 같습니다.요리 하나하나 그자리에서 직접만들어 주어 음식의 퀄리티가 상당히 좋습니다.하지만 동급 다른호텔뷔페들에비해 가짓수가 많지 않아 다양한 음식을 기대하시는 분들에게는 조금 실망감을 안겨줄수도 있습니다
조선호텔 부페 아리아
저녁에 따로 가면 좋은데아침 조식은 비추입니다.SPG회원이라고 따로 할인이 있는 것도 아니고신세계상품권 쓰기는 좋습니다
조선호텔 부페 아리아 좋습니다.
호텔신라와 롯데호텔의 부페보다는 조금 부족하지만 그래도 서울내의 좋은 호텔에서의 맛있는 호텔 부페입니다.
음식맛이 아주 좋아요
가족 모임을 여기서 했는데 음식 퀄리티도 좋고 깔끔해서 좋아요.룸은 하나밖에 없으니 미리 예약을 하셔야 하고 룸 사용료도 따로 지불해야하니 참고하세요
서울3대 호텔뷔페죠~~
여기는 유일하게 대게가 따뜻하게 제공되고 통통해요.먹기좋게 칼집이 들어가있어서 쏙 뺴드시기만 하면 됩니다. 구운 전복도 너무 맛있어서 만족하실거예요.인도요리사가 직접 만들어주는 커리와 난도 너무너무 맛있구요.딱 먹을만한것만으로 구성되어있어서 제가 가장 좋아하는 뷔페랍니다.과일도 항상 제철과일 4종으로 구성되어있는데 달고 과즙이 풍부한것만 놓아져 있어서 너무 맛있게 잘먹구요.케익도 너무 맛있어요~~커피는 주문해서 먹을수 있고 물론 가격에 포함되어있습니다.
아리아 방문기
부모님의 생신을 기념하여 모시고 간 아리아, 음식종류 다양하고 맛도 좋다. 소공동 조선호텔이 좀 작다. 그 작은 공간 1층에 만들었으니 아리아는 좀 뭐랄까 복잡하다. 연인과 특별한 날, 부모님 모시고 가기 좋은 곳. 부모님이 너무 연라하지면 정신 없으니까 비추
사람이 너무 많아요
조식을 먹었는데 많이 기다려야합니다아침 일찍가는것을 추천늦게 가면 음식을 다 치워서 먹을게 없습니다
기념일로 갔습니다
맛있고 분위기도 좋습니다... 하지만 가격이 너무 사악해요. 호텔 뷔페의 고급스러움은 있지만 가격이있어 카드 바우쳐 등으로 사용하는구 아니면 가기가 힘들껏 같네요..
아기와 함께 한 아침식사!
아침식사를 위해서 아기과 함께 갔습니다.아기를 위해서 배려해주셨고~ 그 배려로 편안하게 아침을 먹었을 수 있었습니다.음식 하나 하나 맛이 괜찮았으며, 실내 공기도 나쁘지 않아서 아기가 울거나 그러지 않았습니다.
good
아주 좋아하는 뷔페입니다 음식도 맛있고 분위기도 좋습니다. 가격은 싸지 않지만 충분히 그럴만한 가치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두 번 방문
총 두 번 방문해 보았습니다만... 파스타가 나오는데 정말 오래 걸리더군요... 규모는 적은 편이나 음식의 질은 좋은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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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부분의 음식이 맛있었지만 특히 양고기와 전복구이가 기억에 남습니다. 디저트코너도 다양한 편이라 좋았네요
맛있어요
특히 등심스테이크가 짱이었어요미디엄정도 굽기였는데 씹자마자 입에서 녹앗어요요거트아이스크림도 좋았어요분위기는 좀 떨어지더라도다른 호텔뷔페보다 더 맛있었어요
돈만 있다면 가고 또 가고 싶은곳
지난주 신용카드 바우처로 방문했습니다.신선한 회와 초밥에서 한식 중식 양식 모든 요리가 다 있고특히 살이 꽉찬 대게가 있어 대박입니다.비싼 가격이지만 그만큼 퀄리티가 되는 곳입니다.
가성비 글쎄...
음식이나 분위기 등 전반적으로 괜찮았지만 가성비를 생각한다면 글쎄... 고민되는 곳입니다.저는 시티카드 바우처가 있어서 평일 점심으로 한끼 식사를 했지만 정가가 두명에 18만원이 넘으니 제돈주고 가라고 하면 또 갈지는 의문이네요~나온 음식 중에선 홍게를 가장 맛있게 먹었습니다.음식들은 전반적으로 퀄리티가 모두 괜찮긴 했습니다.저녁이나 주말에 가면 더 비싸니 특별한 날에나 갈법한 가격의 압박이 있네요..
저는 파크뷰보다 여기가 좋아요.
음식 가짓수는 많지 않지만, 고급스러운 식재료들만 있어서 좋아합니다.신선하고 맛있어요.특별한날이되면 꼭 여기를 찾게 되네요!
나쁘지 않은 곳
파크뷰나 라세느 예약이 다 찰 경우 차선으로 가게 되는 곳... 음식 종류는 많은 편은 아니지만 대체로 맛은 괜찮은 편이다. 신라나 롯데보다 덜 붐비고 조용해서 좋다. 지하라 조금 답답한 느낌은 있다. 직원들은 친절하다.
분위기는 좋으나 음식이 다소 평범(?)합니다
일단 분위기가 차분하고, 카펫트가 깔려서인지 소리가 울리지 않아 시끄럽지 않습니다. 주말에 가서인지 아이 동반한 가족들이 꽤 있었습니다. 음식은 맛있는 편이나 조금 심심한 느낌입니다. 신라호텔이나 포시즌에 비해 음식들이 확 당기는 느낌이 적었습니다. 전에 맛있게 먹어서 이번 방문 시에 기대가 커서였을 수도 ^^
믿고 갈 수 있는 아리아
다른 호텔 뷔페보다 음식의 절대적인 가짓수는 적은 편이지만 하나하나 좋은 재료를 쓴 게 티가 나고 손질 상태도 좋습니다. 직원들도 빠르고 정중한 서비스로 잘 정리해 주는 편입니다. 그리고 여기 커리가 맛있어요. 유명한 인도커리집보다도..
의외로 별로였습니다
파크뷰와 라세느가 당일 예약인지라 풀북이어서 서울 3대 뷔페라기에 유일하게 안 가본 곳이어서 찾아가봤습니다.때마침 여자친구와 기념일이어서 가서 먹어봤는데 결론부터 말씀드리자면 생각보다 별로입니다. 식사를 하면서 다른 분들의 평을 쭉 읽어봤는데 메뉴 가짓수는 다른 뷔페에 비해 적은 편이고 하나하나마다 힘을 더 준건 사실이지만 그게 전부입니다. 맛이 특출나지는 않으며 오히려 디저트가 매우 맛이 좋습니다.사람마다 입맛이 모두 다르지만 제 종합된 의견으로는 바로 옆에 있는 물량공세의 라세느가 조금 더 뛰어나다고 생각합니다.
서울 3대 뷔페라해서 갔는데
기대를 너무했는지 별로였어요.음식 가짓수는 일단 적은편이고음식맛은 좋은편이지만 그닥 특별한건 모르겠고가격대비 좋은 선택은 아니었던것 같습니다.
조식메뉴는 간단, 하지만 알찬 구성
더운메뉴가 별로 없는 다소 간단한 구성, 조식을 한식으로 원하는 사람들에게는 다소 맞지 않을 지도. 조식치고 베이커리가 훌륭.
비싸긴하지만 비싼값하는 뷔페
특히 양고기와 디저트 류가 정말 맛있었다게다리도 있어서 양껏먹었고양고기는 호텔특유의 고급스러운 맛이 났다. 디저트 류들중에 케이크는 너무 달지도 않고 정말 맛있었다
서울 뷔페 중 가장 맛있으면서 가장 비싼 곳
주말 점심 가격이 1인에 10만원 가량이었던 걸로 기억합니다. 가격은 참 비싸긴 하지만, 신라 파크뷰가 과거 대비 별로라는 말이 많으니 이젠 서울 호텔 뷔페 중 가장 괜찮은 곳이라고 봐야겠죠. 음식의 가짓수, 퀄리티는 충분히 훌륭하지만, 가격이 참 비쌉니다.
최고의 뷔페
가격대가 높지만, 퀄리티가 워낙 좋기 때문에 좋은 식사를 경험했음.사람이 많기 때문에 사전에 예약은 필수로 해야 됨
최강부페
가격이 좀 비싸긴 하지만 음식 중 최고 퀄리티가 아닐까 싶어요 한번쯤 기념일에 가보셔요 강추요
맛있는 뷔페입니다
분위기는 애들이 많아서 솔직히 별로였습니다. 평일 저녁이 좋겠네요.음식은 뭐 특급 호텔이라 그런지 괜찮았습니다.미리 예약하고 조용한 자리에 앉는 것이 중요할듯 합니다
한국 3대 뷔페로 꼽는 곳
한때 신라 파크뷰의 음식맛이 별로였던 시절아리아를 알게되었는데왜 항상 파크뷰만 갔나 생각할 정도로맛있고 분위기도 좋았습니다위치그 지하인 점을 빼면 좋습니다음식. 최고
가짓수보다 퀄러티
가족과 함께 호텔 투숙 기간 중 저녁 뷔페를 이용했습니다. 투숙객 이외에 저녁부페만 이용하는 분들이 꽤 많았는데 저희가 방문한 날은 이용 손님들의 약간 연령대가 약간 높은 편이었습니다. 다른 호텔 부페에 비해 규모나 음식 가짓수는 적었지만 퀼러티가 훌륭했어요. 특히 갈비와 스테이크, 전복구이가 아주 훌륭해서 돈이 전혀 아깝지기 않았습니다. 테이블간 거리가 다소 좁은 편이라 아쉽긴했으나 음식만 놓고 봤을땐 다른 호텔 뷔페에 비해 만족도가 높습니다.
작년보다 맛이 떨어졌네요
일년에 한번 정도 방문하는데, 작년에는 역시 아리아는 부페로 유명한 곳이 맞구나 하는 생각이 들었는데 올해는 그냥 맛이 전체적으로 평범하네요. 단 차나 커피 종류 음료의 구비는 좋았고 디저트 종류도 많아서 좋았네요. 규모가 큰 편이지만 직원들이 자주 다니며 접시를 치워줘서 관리는 잘 된다는 느낌을 받았습니다.
호텔뷔페 중 최고
가봤던 뷔페 중에 사시미가 제일 좋았습니다. 참치 방어 연어가 좋았고 킹크랩도 좋았습니다.
지난번엔 저녁뷔페 이번엔 조식
호텔 뷔페중 난 여기가 최고인 듯석식 먹으면 항상 대게와 스테이크, 양고기, 커리, 회 많이 먹는데이번엔 조식이라 조식다운 메뉴를..ㅋㅋ또 가서 먹고 싶넹
최고
예약하기 힘든 곳 중 하나단연코 신라호텔 뷔페는 최고인듯주말에는 줄서서 감ㅜㅜ평일 저녁이 가성비 제일 좋은 듯 라이브러리도 좋고 베이커리도 좋아요
그릴 섹션은 서울 최고!
음식 퀄리티가 뷔페를 넘어설 정도로 좋습니다. 서울 3대 뷔페 중 파크뷰, 아리아 2개가 우열을 가리기 힘들정도로 특징이 명확한 것 같습니다. 다만 음식의 종류가 다소 부족해요. 디저트 파트가 파크뷰에 비해 확실히 밀리지만 그릴 쪽은 단연 최고라고 말할 수 있습니다.
회종류가 훌륭합니다!
분위기는 라세느만 못하지만, 회나 수산물종류는 아리아가 더 좋습니다! 한식 반찬 가짓수나 맛에 있어서도 아리아가 가장 괜찮은듯해요. 주말엔 항상 사람이 많아 붐비는게 흠이긴 합니다.
명상 자자한 조선호텔 뷔페
제가 제일 좋아하는 아리아 ㅎㅎ 호텔뷔페중에 젤 좋아하는 편이에요, 직원들 서비스 마인드도 제일 좋고, 호텔 들어가는 입구가 길이 일방통행이라 좀 복잡하긴해도, 음식은 제일 잘 나와요
맛있는게 많다고 생각했는데요
맛있는게 없어보여서 체다치즈는 물론 맛이 강해서 저에겐 안 맞았고 셰프님들은 과일주스 많이 만들더라고요 불이낳게 뛰쳐나왔어요
맛있었어요
퀄티티는 좋았는데 뭔가 고급스러운 느낌은 없었어요. 뭐랄까 쉐프들의 센스도 부족해보이고 음식의 담음새도 고급져보이지 않았어요. 그리고 시그니처같은 음식도 없었고 식사재중에 특별해보이는 것도 없었구요. 지금 이 가격은 좀 터무니없어보였습니다.
정보
요리
아시아 요리, 한국
특별식 제공
채식주의 식단, 채식 옵션
식사 시간
아침식사, 점심식사, 저녁식사, 브런치
주소
서울 중구 소공로 106 서울웨스틴조선호텔 1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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