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맛집, '라이너스 바베큐'

맛있는 햄버거

소고기, 돼지고기로 나뉘어서 나오는 2인 플래터를 이용했습니다. 간단하게 햄버거를 만들어 먹을 수 있는데 많이는 못먹었습니다. 빵도 느끼해서 겨우 다먹고 나왔습니다. 하지만 기분 좋은 식사였습니다. 직원분들이 매우 친절했습니다.

그저그런 맛에 비해 높은 가격

궁금해서 함 가볼만 하지만 가격대비훌륭한 맛이라고 하긴어려울거같아요. 미국산 돼지고기 소고기인데 가격은 한우값. 줄서서 기다리거나 예약해야 갈 수 있는 이태원시장 허름한 곳에 위치하고 있어요. 제 돈 내곤 안가요.

맛있는 바비큐 냄새가 솔솔

근처에만 가도 바비큐 냄새가 진동하는 곳입니다. 용산구청 쪽 골목길 안쪽에 있어서 찾기가 좀 어려웠습니다. 고기 맛이 뛰어나다기보단 사이드 메뉴들이 맛있었던 것 같습니다. 선택메뉴 중에 콜슬로와 프라이는 꼭 주문하세요!

바베큐

미국식 전통 바베큐를 그대로 제현한 맛너무 맛있고 고기는 부드러워요 친구들과 즐거운 식사와 가벼운 맥주한잔!!

처음 먹어본 라이너스

이런 바베큐는 처음 먹어봤어요. 모닝빵에 바베큐를 넣어서 먹고 특히 맥볼 엄청 맛나요. 맥앤치즈를 튀겨서 만든 요리. 전 바베큐보다 맥볼이 더 맜있었어요.

생각만큼은 아니네요

Rib을 16시간인가 조리했다 그래서 엄청 촉촉할지알고 기대했는데 뭐 그정도는 아니고 pulled pork 도 잘게 찢어나와야하는데 대충 찢어나온느낌...맥주도 제일 싼게 8천원이라 부담스러웠어요. 두가지 소스가 나오는데 그건 맛있었네요 평일 6시반에 갔는데도 대기가 8번째던데 너무 기대를해서 그런가 그렇게까지 기다려먹을 정도는 아니었어요

음 딱 이태원 맛! 많이 못먹겠어요..

핫한 맛집이라고 해서 남자친구랑 오픈 시간에 맞추어 방문했어요. 주말 열한시반쯤 방문 했더니 웨이팅 없이 주문했습니다. 다들 많이 드시는 2인용 플래터에 맥주 주문. 근데 번에 몇번 먹고 나니 너무 느끼해서.. 피클 먹다가. 피클이 제가 생각한 그 시큼상큼한 무+피클 맛이 아니고. 피클도 미국식 짠 맛이 강한 피클 ㅠㅠ 결국 다 못먹고 콜라 추가로 시켜서 폭풍 들이켰네요. 나올때 되니 웨이팅 엄청 나던대.. 재방문은 모르겠습니다!

미국 남부 시골냄새가 나는 바베큐집

예전에 미국 남부 텍사스에서 꽤 오래살고 바베큐를 워낙 좋아해서 바베큐 맛집 탐험을 좋아합니다. 라이너스 바베큐의 경우 네이버 같은곳에 보면 부정적인 평이 꽤 있는데 저는 자주가지만 부정적인 경험을 한적은 없습니다. 서비스의 경우는 아마 복불복인거 같습니다. 가게에서 풍기는 냄새가 일단 미국 시골냄새가 꽤 납니다. 립의 경우는 평균적이고 풀드포크나 비프브리스킷의 경우 미국에서 먹는거만큼은 못하지만 한국에서 먹는거 치곤 괜찮습니다. 비프브리스킷의 경우 미국 바베큐집들과는 달리 한종류입니다.(예를 들어 엑스트라 모이스쳐나 모이스쳐 이런 고기 부드러움 선택) 여기 케이쥰 시즈닝된 감자튀김은 아주 맛있습니다. 음료의 경우는 가격이 싸진 않습니다

새로운 음식이 먹고싶을 때

한시간 반정도 웨이팅을 했는데.. 그정도 기다릴만큼의 맛은 아닌것 같습니다. 새로운 음식이 먹고싶을때 한번쯤 가보는 것은 추천합니다.

둘이서 플래터 딱 좋아요

사이드 메뉴 선택할 때는 베이크드 빈 좋아요주말에는 웨이팅이 좀 있을 수 있구요주차는 용산구청 주차장에 하시면 되요

맛있어요

바베큐집을 라이너스 바베큐가 처음 가봤는데 맛있어요.인기가 많아서 웨이팅이 길기때문에 감안하셔야 해요.단체로 오기보단 소수로 와야할 것 같아요.

긴 대기시간

주말 저녁 시간에 방문한다면 정말 무조건 대기 인원 명단에 올려놓고 기다려야 하는... 기다리는 공간은 따로 있어요. 맛도 있고. 다만 굉장히 시끄럽고 테이블 간격이 좁습니다.

브리스킷 풀드포크 짱짱짱 립도 맛있음

실패하는 메뉴가 없음 완전 다 맛있음그리고 바비큐가 이미 되어있는 음식이라 주문하고 음식도 금방나와요완전 존맛 개맛

한국에서 맛볼수있는 최고의 미국식 바베큐

한국에서 맛볼수있는 최고의 미국식 바베큐입니다. 미국에서 유학한 친구들이 특히 좋아합니다. 미군들도 주말엔 가족들끼리 많이 방문합니다. 가격은 조금비싸지만 맛은 최고입니다.

평일 늦게가면 웨이팅 길지 않아요

평소에 주말이나 여섯시일곱시쯤 가면 항상 줄이길지만 평일 아홉시쯤갔더니 안기다리고 바로 들어갔어요! 전 여기 빵이 너무 좋아요 하하 맛있고 분위기좋아요 다만... 항상느끼는건데 맥주가 별로안시원해요ㅠㅠ

마치 해외 여행에서 식사하는 느낌 :)

저녁에 갔을때 특히 분위기가 좋은 식당 이에요.마치 외국의 한 펍 같은 느낌.빵과 고기와 사이드, 그리고 소스까지 조화가 좋고 맛있습니다ㅎ다만 웨이팅이 꽤나 긴듯 합니다 ㅠ ㅠ

가격이 비쌈

이태원 핫플레이스인데 길 찾기가 좀 힘들었어요ㅠㅠ(저만 그런거 일수도 있고요)낮이라 그런지 운좋게 웨이팅없이 들어갔는데 밤에 가면 더더더 좋을것 같아요.맛있고 근데 가격이 비싼거 같아요.

정말 맛있음

텍사스식 bbq를 하는 맛집으로, 유명한 만큼 그 값어치를 하는 집임. 가격은 약간 비싸나 양도 매우 많으므로 2-3명 이상 방문할 것을 추천

웨이팅의 가치가 있어요

웨이팅의 가치가 있는 곳이에요. 바베큐 플레이트 하나면 둘이서 배불리 먹을 수 있답니다. 미국의 맛!

핫플레이스인 이유가 있는 것 같습니다

항상 갈 때마다 웨이팅을 하는 곳인데 그럼에도 불구하고 기다리면서 맛있게 먹고 오는 곳입니다. 가격이 약간 비싼 게 흠이긴 하지만, 분위기도 좋고 특히 연말 크리스마스 밤에 와서 야외 쪽에 앉으면 분위기가 정말 정말 좋아요! 처음에 플레이트를 받으면 양이 별로 많지 않다고 느낄 수도 있는데, 먹다보면 양도 진짜 많아요.

괜찮아요

웨이팅이 30분 이상이 아니라면 먹을만해요. 두 명 기준 번은 꼭 추가하게 되는 것 같아요ㅜㅠ

정말 미국 맛을 느끼고 싶다면 추천함

주말이라 웨이팅이 길었으나 문자서비스를 제공해서 다른 곳을 둘러보고 갈 수 있었음. 위치를 찾기 어려울 수 있으나 지도보고 가면 무리 없이 갈 수 있음. 정말 전통 미국맛! 다만 느끼한 걸 많이 못 먹는 다면 힘들 수 있음.

푸짐하게 먹을수있는 미트플래터와 맥주

고기와 빵, 프렌치프라이, 샐러드 한플레이트에 넉넉한 양으로 푸짐하게 먹을 수 있어서 너무 좋았습니다. 2인 플레이트에 사이드메뉴 2가지 추가해서 먹었는데 너무 맛있었고달빛필스너와 맥주 한가지를 같이 주문해서 먹었는데 너무 좋았습니다.지하에 이렇게 분위기 좋은 바베큐집이 있는줄 몰랐습니다.특별한날 여럿이 가면 더 좋을것 같습니다.

피크닉 나온 기분~

피크닉테이블에서 플래터 주문해서 먹었는데 립이 엄청 커서 함께 간 사람들 모두 대만족이었구요 ㅋㅋ 사이드로 나온 빵에 고기를 끼워먹으니 이보다 더 맛있을 수 없엇어요 ㅠㅠ 소스도 취향껏 찍어먹으면 되서 좋구요, 가격이 조금 비싸지만 강추입니다 ㅎ

오랜만에

이태원 가면 그냥 생각나는 곳. 위가 줄었는지 이번엔 번 추가는커녕 나온 것도 다 못먹었지만 여전히 맛있었다. 여름이라 파리는 좀 짜증났지만~~

좋지만 대기시간을 감내하기 힘듦

날씨좋을때 먹는 분위기도 좋고 음식도 좋아요저녁 이른 시간에 맞춰가면 괜찮지만 조금만 지체되어도 대기를 제법해야합니다. 오랜 시간을 대기해서 먹기는 꺼려져요

추천하지 않음

그저 그런 평범한 음식, 그럼에도 불구하고 긴 대기시간, 굉장히 불친절한 서비스. 굳이 애써 기다릴 만한 가치가 없는 곳입니다.

30분이 넘는 대기시간을 보상받을 맛은 아님

가격이 저렴하지도 않고, 그렇다고 맛이 특별하지도 않은데 끝없이 늘어선 줄. 명성에 이끌려 방문했으나 다시는 방문하고 싶은 생각이 들지 않는 평범한 바베큐전문점.

최고에요

여긴 정말 맛잇는 곳이죠. 한국에 사는 외국인 친구가 소개해서 가게되었습니다. 마치 우리가 외국에서 맛있는 한식을 먹는 그런 느낌으로 외국인 친구가 참 좋아하더군요. 우리나라 입맛에도 훌륭합니다

라이너스바비큐

라이너스 바비큐 맛있어요 이태원와서 맛있게 먹었네요 ㅎㅎㅎ오랜만에 서울와서 좋은 시간 보내고 가요 ㅎㅎㅎ굿굿굿굿

정보

요리

미국 요리, 바베큐

식사 시간

점심식사, 저녁식사

특징

테이크아웃, 야외석, 좌석, 유아용 의자 있음, 주류 판매, 다양한 주류를 제공, 무료 와이파이, 신용카드 결제 가능, 테이블 서비스

주소

서울 용산구 이태원로 13613 Down the stairway next to McDonald's Itaewon, and straight bac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