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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은 맛난 멕시칸식당

처음 생겼을때부터 한결같은 맛을 내는 맥시식당이에요 테이블이 몇개없어서 늘 자리가 모자라지만 기다릴만한 가치가 있어요 엔칠라다랑 퀘사디아를 즐겨먹어요

작은 규모의 멕시칸 음식점

멕시코 여행 중에 작은 가정식 식당에 들른 것 같은 느낌이 드는 곳입니다. 주인 분이 멕시코 사람인 듯해요. 외국인도 많이 오는 곳이고 라틴 음악을 들으며 평소에 먹기 어려운 멕시코 음식들을 맛볼 수 있어요. 늘 사람이 많아 줄서서 먹는 곳이에요^^

멕시코느낌

멕시코 느낌의 인테리어와 소품들이 음식과 잘 어우러져요. 다른 멕시코 음식점보다 메뉴가 다양한 것 같고 부리또 보다는 타코와 가정식 종류를 추천해요. 가게가 작기 때문에 주말엔 대기시간 예상하고 방문하세요.

멕시코 음식이 먹고싶을때

부리또랑 퀘사디야가 먹고싶을 때 종종 가는 곳입니다.테이블이 몇개 안되어서 오픈시간에 가지 않으면 대기를 해야하지만 너무 맛있어요!분위기도 멕시코를 느낄수 있어서 멕시코에서 먹는 기분을 낼 수 있답니다

좋은 멕시칸 음식점

적당한 가격과 좋은 맛. 편안한 분위기하지만 좁은 식당이기 때문에 경우에 따라 기다릴 수 있고, 먹는 테이블과 의자는 불편할 수 있습니다.

정보

요리

멕시코 요리, 라틴, 스페인 요리

식사 시간

점심식사, 저녁식사, 브런치

특징

좌석, 테이블 서비스

주소

서울 마포구 동교로46길 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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