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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드워드 권의 시그니처 레스토랑 답습니다

에드워드 권의 시그니처 레스토랑이라는 이유 하나만으로 방문한 곳입니다. 기대 이상으로 멋진 맛을 보여주었고 디저트까지 완벽했습니다. 굉장히 편안한 분위기에서 아주 전문적으로 서빙을 해주어서 불편함도 느낄 수 없었습니다.

오랜만에 기분 좋은 식사..

홍콩으로 시집간 친구가 오랜만에 한국에 들어와서 맛있는 레스토랑에 가고 싶다고 해서 예약하고 방문 했었어요.일단 레스토랑에 들어가자마자 환하고 부드러운 그 분위기가 마음에 들었고, 하나씩 나오는 음식들마다 너무 예쁘고 정성이 가득하고 맛이 있어서 친구와 먹으며 감탄의 수다를 실컷 떨었네요.레스토랑 주방에서 일하시는 에드워드권 셰프님을 직접 볼 수 있었던 건 또 하나의 행운이었죠. 서비스 해주시는 분들도 친절하고 레스토랑의 분위기처럼 부드럽고 따뜻했답니다.그리고 먹자마자 사랑에 빠져버린 무화과 빵이 잊혀지지 않아서 다시 또 가고 싶어질 것 같아요. 오랜만에 만난 친구와 오랜만에 만난 좋은 레스토랑에서 기분 좋은 식사를 마쳤습니다.^^

샐러드를 만드는 퍼포먼스!

잘생긴 주방 직원이 나와서 샐러드를 테이블 옆에서 만들어주는 퍼포먼스가 즐거웠다 .에드워드권의 새로운식당으로 음식들도 맛있었고 빵이 식지않게 뜨거운 돌을 넣어놓은 케이스는 센스있었다.즐겁고 맛있는 식당..이다

외국 손님과 함께하기 좋은 장소입니다.

얼마 전, 외국에서 오신 손님과 식사를 하러 갔습니다. 물론 항상 사람이 많아서 2주전에 예약은 해 놓았구요.레스토랑에 들어가자 마자 저희를 반겨주는 직원들의 미소와 행동 하나 하나가 다른 식당에서 볼 수 없었던 프로다운 서비스에 일단 감탄했습니다.웨이터께서는 외국인 손님에게 직접 영어와 중국어로 주문을 받고 음식에 대한 상세한 설명도 해 주셨습니다.저의 외국인 손님께서는 여러차례 한국 방문을 했지만 아직까지 자국 언어로 서비스를 받아보지 못했다며 감탄을 했습니다.외국인 손님이라는 정보를 들었는지 쉐프 에드워드권님께서 직접 찾아 오셔서 음식 맛이 어떠한지 일일이 물어보시는 정성에 왜 이 레스토랑이 최고가 될 수 있는지 알 수 있었습니다.저는 좋은 식사와 함께 외국인 손님께 멋진 추억도 같이 남겨 드렸습니다.

기념일에 가기 좋은 곳!

남편과 결혼1주년을 기념하기 위해 미리 예약하고 갔어요.생각보다 사람은 많이 없었구요. 에드워드 권 쉐프님도 아쉽게 안 계셨네요.런치 스테이크 코스로 먹었구요. 스테이크는 기대보다는 별로였지만 그외에 음식들 다 창의적이고 맛있었어요.3000원에 발렛주차 가능해요.레스토랑 내부도 고급지고 기념일 분위기 한껏 내고 왔네요!

명불허전*별7개 최고의 에드워드권 셰프님

외국에서 온 친구와 특별함을 위해 디너에 방문했습니다.하지만 매번 만석으로 예약이 끝났다며.. 예약을 어렵게 겨우 남는 날짜에 함..ㅜㅜ어렵게 라도 예약을 잘했다는 생각이 들었어요..최고의 호텔들을 경험하신 셰프님이라 그런지 다양한 식재료를 이용한 흥미로운 시도와 다양한 퍼포먼스, 친절한 서비스는 단연 국내 최고인듯! 레스토랑에 같이 방문한 외국인 친구도 주방에 있는 에드워드 권 셰프를 알아보며 엄지척!!ㅎ해외에서도 유명한 셰프님이라며 무척 마음에 들어하는 모습에 역시 글로벌 셰프구나를 느끼면서 왠지 뿌듯했습니다.아쉬운점은 음식이 너무 이쁘고 특이한데 설명을 좀더 천천히 자세히 해주시면 먹는 즐거움이 더 좋을것 같다는 생각이.. 너무 빨리 말하고 사라니는 직원분도 계셔서 ㅎ머 암튼 에드워드 권셰프님은 역시 별 7개이신듯!!!

기대 이상의 만족! 에드워드권 셰프의 랩24!!

그동안 여러 국내 유명하다는 셰프들이 운영하는 레스토랑을 방문하였을 때 2%정도 부족함을 느꼈다. 7성급 호텔 출신의 에드워드권 셰프님이 운영을 한다기에 예약을 하고 방문한 '랩24'..이른 시간임에도 불구하고 많은 고객들이 들어와 있는 걸보고 약간의 기대를 하며 배정된 자리에 앉았다. 서버님이 추천해주신 메뉴인 '터치오브코리아'코스를 주문! 한식을 재해석한 코스라던데..퓨전요리,분자요리등등 조금 실망이 컸던 본인으로써는 큰 기대를 하지는 않았다. 아뮤즈부터 시작된 코스는 부터 느껴진 부분은 정말 메뉴에 대해 많은 준비를 하고 메뉴를 만들고 있다란 생각이 들었다.특히 메인코스에 나온 '갈비찜'은 정말 어떻게 조리를 했길래 부드러운 육질과 함게 육즙이 살아있는 듯 느껴지면서 살짝 은은하게 번지는 익숙한 갈비맛..갈비찜의 장점을 모아서 잘 정리하여 재배치한 것 같았다.

가족들과의만찬

오랜만에 오너쉡 에드워드권이 운영하는 랩24에 다녀왔다 .메뉴의구성ㅡ 다른유명 쉐프들과는 확연이차이나는 모두다른 어울림과 배열들이 다르다메뉴의 색감ㅡ 접시하나하나 섬세함과 색채가 마치 채화를 보는듯 화려하기 그지없다.음식의맛 ㅡ 사람들의의 식성에맞게 너무드끼하지도않고 질기지도않게 스테이크도 부드러운 한우고기를써서 믿음도간다 풍미가좋고 짜지도 싱겁지도않아 식재료자체의 맛 그느낌매장분위기 ㅡ 파인다이닝 무겁지도 가볍지도 않게 편하게 해주려고애쓰는 느낌 마져들지않는게 좋다써비스ㅡ 식사시간이 길어져도 재촉하지않고 이야기하나 식사가 늦어져도 미리 음식가져오지않고 기다릴줄아는써비스마치 기본공식에 충실한 맛을아는 멋집이라 생각한다

부몬님과 함께

부모님과 분위기 있는 식사도 했습미다. 모처럼 효자된 듯 합니다. 어머니가 파리 여행때 가 본 레스토랑보다 더 맛있다고 하네요.

랩24의 지휘자 에드워드권

생일이라 방문 했던 "에드워드권의 랩24"에서의 경험은 신선하고 밝았으며,양식에 대한 거부감을 상당부분 해소한 시간이었답니다.칼라풀한 샐러드의 새콤함은 메인 메뉴의 부담을 줄여주었답니다.무엇보다 감동적이었던것은 음식과 사람이 어우러지는 분위기가 최고였네요.오픈주방이 주는 청결함속에서 지휘를 하는듯한 권쉐프님의 모습을 몰카로 찍던 그 스릴도 물론 함께였고요....처음 만나는 데이트,,,특별한 날의 식사에 잘어울리는 랩24~~ 또 방문하겠습니다 ^^

남편 최고의 성공 루트

오랜 결혼 생활, 이벤트 없이 지난 아내에게 한번에 최고의 선물을 선사케 해준 랩24... 에드워드권 세프님께서 만드신 음식이 나올 때 마다 사진을 찍은 아내의 모습이 너무나 이뻐보었습니다. 바쁘신 가운데도 저희 부부의 결혼기념일을 위해 사진도 같이 찍어주신 권세프님께 감사드립니다.

에드워드 권 쉐프의 레스토랑

2015년 초 찾아간 LAB 24 레스토랑 청담동 골목을 한참 올라가는 언덕 위에 있어서 처음에 찾는데 고생좀 했어요. 조금 특이하게 생겼고 밖에서 지키는 분들 (손님을 맞이하는)이 있어 잘못 들어왔나 하는 생각도 들었구요. 연초 회식장소에서 15명정도 인당 10만원정도 가격대로 예약된 자리였어요...여러가지 음식들이 나왔지만..마지막에 디저트에 직원분이 직접 토치로 굽거나 모양을 만드는 것이 기억나네요.

에드워드 권의 청담동 레스토랑

년 초 회식장소로 선택했던 LAB 24. 가격이 비싸긴 하지만 그만큼의 서비스를 받을수 있는 고급 레스토랑. 음식도 맛있엇고, 디저트를 직접 만들어 주는 서비스도 좋았다.

기분 좋은 날을 만들어 주었던 곳

친구가 소개해주어 모임이 있을때 예약을 하여 갔습니다. 조용한 음악이 흐르는 차분한 분위기의 식당이었습니다. 주방 쪽에도 조명이 있어 주방 분들이 분주하게 움직이는 모습이 아주 멋있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런치메뉴를 먹었는데.. 처음 상자에 담겨져 나오는 빵이 아주 맛있었습니다. 특히 무화과가 들어있던 빵은 계속 먹게 되더라구요. 빵상자가 따뜻해서 계속 따뜻하게 먹을수 있었습니다. 코스로 나오는 곳이라.. 식사가 천천히 진행되면 다음 음식이 나오는 시간도 알아서 조정해주셔서 여유있게 식사를 즐길수 있었습니다. 특히 땅콩호박벨루떼와 가지요리가 인상적이었습니다. 음식이 나올때마다 하나하나 설명해주시는것도 좋았고 후식이 나올때 직접 보여주시며 고르게 해주신것도 좋았습니다. 오랜만에 만난 좋은 사람들과 기분좋은 식사를 할수 있는 날이었습니다.

기분 좋은 날, 분위기 내기위해 좋은 식당

에드워드권이 운영하는 식당이라 많이 알려져 있어서 그런지 맛도 좋고 분위기도 그리고 서비스도 좋네요, 다소 비싼 가격으로 자주 갈곳은 아니지만 일년에 한두번 기분내러 가면 좋을 것 같습니다.

6번째 방문입니다.

처음 방문부터 5번째 방문까지는 서비스, 맛, 인테리어 모든것에 너무 만족하여 계속 방문하였는데 단, 한명의 직원 서비스로 인해 두번다시 방문하고 싶지 않은곳이 되었습니다.1. 예약시 알러지 있는 음식 유무에 대해서 묻지 않아서 (사전에는 예약시 접수받는 분이 먼저 물어보시고 친절히 해주셨는데) 제가 일일이 설명해야 하고.....여기서 부터 느낌이 좋지 않았습니다.2. 방문한 당일 제가 착석한 테이블을 담당하게된 여직원분의 태도가 굉장히 불쾌했습니다. 우선적으로 본인이 안좋은 일이 있는건지는 모르겠지만 처음 인사때부터 얼굴은 굳어져 있고, 아니, 최소한 웃음은 없었습니다. 자리에 앉아서 한참을 기다려도 물한잔 서브없고, 메뉴역시 주지도 않더군요. 결국에 제가 다른 테이블 서브하고 있는 직원분을 불러서 물과, 메뉴 요청하였습니다. 도저히 아직도 이해할수 없습니다. 그 여직원분....개인적으로 안좋은 일이 있는건지는 모르겠지만 제 기분까지 상하더군요.3. 랩 24의 경우 매번 갈때마다 거의 똑같은 메뉴를 주문하기는 합니다. 메뉴가 몇가지 없는점도 있긴하고 ^^;; 하지만 음식은 대체적으로 맛있습니다. ^^ 메뉴가 나오면 보통 서브하는 직원분이 메뉴에 대해 간단히 설명을 해주시는데 그날 저희 테이블을 담당한 여직원분은....정말이지 성의없이 설명하는데 제 일행분에게 얼마나 민망하던지...제가 다시 직접 설명해 드렸습니다.4. 기분이 너무 상하여 더이상의 기대도 없이 디져트 메뉴도 먹는둥 마는둥 그냥 나와버렸습니다.항상 좋은 기억을 가지고 있던 곳이라 일부러 부모님을 모시고도 다녀왔던 곳인데 이제 두번다시는 방문하고 싶지 않습니다.그 여직원분의 이름 얘기하고 정식으로 랩24측에 컴플레인을 하려고 했지만 개인적인 사정이 있어서 그랬을 거라는 생각으로 참았습니다.앞으로 직원들 서비스에 조금 더 신경을 쓰셔야 하지 않을까란 생각이 드네요.......

수준있는 서비스와 색다른 음식에 감동이 있네요

비지니스 파트너들과 식사할 일이 있을때마다 가끔 이용합니다. 아기자기한 플래이팅과 재미난 음식들이 좋습니다. 서비스도 훌륭하고~ 다만 항상 손님이 많아서 조용한 자리를 원하시면 주방 반대편 와인샐러 뒤쪽 공간으로 요청 하는게 좋을것 같네요 물론 에드워드 권 쉐프가 근무하는 모습을 보고싶다면 주방 바로 앞자리 강추입니다. 제가 운이 좋았던건지 방문시마다 매장을 지키고 있더군요 여느 스탓쉐프들과 참 달라보였습니다

미슐랭이 부럽지 않은 곳!!

한국에 미슐랭 가이드가 있다면 랩24가 1순위이지 않을까 생각합니다!사실 식사를 하러 가기 전 까지는 방송활동하는 셰프들은 유명무실 할 거란 선입견이 좀 있었는데 다~그런게 아니라는 걸 느끼게해준 곳 입니다.첫째. 방문하는 순간부터 레스토랑을 나가는 순간까지 유쾌한 에너지로 섬세한 서비스를 해주신 담당 서버분!! 너무 감동적이였습니다.둘째. 런치에 가서 시그니처 메뉴를 먹었습니다. 아뮤즈부터 디저트까지 6코스 내내창의적인 음식이 너무 인상적이였습니다. 플레이트에 놓인 메뉴 하나하나의 스토리도 재미있었구요~!정말 음식은 알면서 먹으면 더 맛있다는걸 느꼈습니다.코스 중 어느하나 버릴게 없더군요~!특히 샐러드를 가지구이로 먹었는데.. 아.. 가지의 재발견? 이라고 할만큼~쌍 엄지척!! 최고였습니다~!!셋째. 특색있는 플레이트~어디서나 볼수없었던 재미있고 특색있는 플레이트도 음식을 먹는 동안 맛을 배가시키는 MSG 역활을 하지 않았나 생각합니다~!ㅋㅋ다만...... 그날 마침 에드워드권 셰프님이 계셨는데!늘 계시나?ㅋㅋ식사 하는 동안 오픈주방에서 고객의 반응을 살피는듯한.. 살짝 부담스러운 아이컨텍이.. 좀.. 부담스럽기는 했지요~!ㅋㅋ전반적으로 5점 만점에 5점을 드립니다~!!

역시 기대보다 더 만족!

역시 기대를 져버리지 않음! 맛이며 서비스며 뭐하나 빠지는 곳이 없음. 우리나라에도 미슐랭 스타를 준다면 이곳은 당연히 줘야한다고 생각함. 다음에 또 갈테니 더 좋은 음식과 서비스 부탁드립니다!

저번달에 갔었는데..

기대이상의 서비스를 받아서 기분 좋았습니다.키친 바로 앞에 자리라 생동감 vs 약간의 시끄러움이 동반되었지만.좋은 음식과 사람 그리고 맛잇는 와인이 페어링이 인상 깊네요.한국에서 파인다이닝을 많이 다니는건 아니지만.저에겐 매우 좋은 기억이였습니다.가끔 한국의 다른 파인다이닝에서는 가끔 주객전도 느낌이 있었는데..여기는 집중해주는 모습이 인상적이였네요감사합니다. 또 방문할게요~

멋진 경험을 준 랩24

쉐프님의 갈라쇼를 경험한 후로 랩에서 꼭 다시한번 식사하고 싶었어요. 그래서 방문했고 역시 기대한만큼 멋진 시간을 보내고 왔습니다^^기본에 충실하면서도 엣지있는 디쉬들로 눈과 입이 즐거웠고 페어링 또한 적절하게 좋았어요. 서버분의 응대도 기억에 남는 곳입니다.

언제나 마음속의 1등 프렌치 퀴진~

르메르디앙으로 자리를 옮기고 어떤모습일까 궁금했는데 역시나 명불허전~!좋은 재료들과 그 맛을 한껏 살리는 조리법들, 멋진 플레이팅, 색다른 메뉴들로 맞아주는 신선함, 모든 것이 완벽해요♡ 곧 또 갈께요:D

아름다운 플레이팅, 좋은재료, 그에 맞는 적절한 터치로 완성도높은 음식을 경험할 수 있는 곳

랩24는 자주 방문하는곳이예요. 메뉴가 때때로 바뀌기때문에 자주 가도 항상 새롭구요~아뮤즈를 먹고나서 ‘킹크랩 아보카도 룰라드’ 에서 깜짝~ 한송이 꽃을 마주한기분^^ 넘 예뻤는데 맛도 환상!! 믿고 먹는 트러플스프는 관자가 더해져 색다른 조화를 자아냈구요.토마토와 청포도, 광어구이도 예쁜건 물론깊이있으면서도 산뜻한 밸런스가 만족스러웠어요.스테이크 역시 좋았고 이틀에 걸쳐 만들었다는 소스도 굿!메인 디저트는 코코넛 아이스크림. 랩의 모든 디쉬는 풍미가 일품인데 마무리까지 향과 맛의 조화를 보여주었어요.랩24는 컨템포러리이면서도 클래식함 또한 잃지않는거같아요 이번에도 완벽한 식사로 기억에 남는 시간 보내고 왔어요 감사해요^^

이제 기념일마다 갈겁니다 :)

플레이팅, 코스구성, 맛, 서비스 모두 훌륭했습니다:) 앞으로 기념일마다 방문할 예정입니다. 예술적인 음식 정말 감사했습니다 :)

좋은재료를 사용한 맛있는 레스토랑

가격대비 음식의 만족도가 꽤 좋았습니다. 언제나 이용하는 추천하는 곳입니다. 가족들과 같이 가기에도 좋고요. 만족하는 식당입니다.

정보

가격대

US$46 - US$134

요리

프랑스 요리, 한국

식사 시간

점심식사, 저녁식사

주소

서울 강남구 압구정로42길 23 (신사동) B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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