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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stagram | h_sookvely검색창에 '단수이 맛집' 치면 꼭 나오는 곳! 철판요리 전문점인데 일인당 약 15,000원 정도 가격이면 밥과 함께 코스별로 나오는 철판요리를 제대로 즐길 수 있어! 숙주볶음, 스테이크, 구운새우 등 여기에 맥주 한 캔까지 곁들이면 딱 좋은 한 끼 식사라구! XD상호푸화 티엔반샤오 (福華鐵板燒)지역대만 New Taipei City주소No. 1-9, Qingshui St, Tamsui District, New Taipei City, 대만 251가격찾아가는길No. 9之1號, Qingshui St, Tamsui District, New Taipei City, 대만 251영업시간11:00~2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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센토사섬 실로소비치 맛집으로 소문난 트라피자입니다.블로그 맛집이라고도 할까요 ~ 저는 비도 피할 겸트라피자를 발견하고 들어와 까르보나라와 콜라 한잔 시켜놓고 사색에 잠겼죠 :) 그 와중에 꾸덕꾸덕 까르보나라 완전 내 스탈에 맛도 있었다는...꺄! 메뉴 가격들이 대체로 저렴한 편은 아니지만 해변가 식당이라 분위기값이 있으니 와볼만해요.여기서 식사하다가 얼떨결에 전날 만났던 소중한 인연을 또 우연히 만나게 되서 합석했답니다! 덕분에 일행이 시킨 피자랑 양고기도 맛 봤는데, 메뉴들이 대체로 다 맛있더라구요:) 까르보나라는 21싱달러에 콜라도 먹었지만 일행이 20달러만 받아서 덕분에 나름 저렴하게 식사했어요!트라피자는 계산 시 택스 10 %, 서비스차지 7 % 포함되니 주의할 것!상호트라피자 (Tra Pizz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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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부튀김은 맛있게 먹었으나,고기파볶음은 너무 매워서 한숟가락만 먹었네요.평소에 매운거 못드시는분은 참고하세요.상호키키 레스토랑 성품 신이점 (KiKi 誠品信義店, KiKi Restaurant)지역대만 Taipei City주소No. 11, Songgao Rd, Xinyi District, Taipei City, 대만 110가격찾아가는길성품서점 신이점 건물 4층영업시간일~목 11:00-22:00(요리는 21:30까지) 금~토 11:00-23:00(요리는 22:00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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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스키크롬로프는 정말 작은 동네기 때문에 엄청 많은 맛집은 존재하지 않지만,그 중 1등으로 꼽히는 곳이 바로 이 끄르치마 v 사틀라바다.흔히들 "동굴식당"이라는 이름으로 알려져 있고, 예약은 선택! 웨이팅은 필수라는 말이 있는데우린 비수기에 어정쩡한 시간이어서 그런지 별무리 없이 입장할 수 있었다.우리가 묵었던 호텔 루체에서 멀지 않은 곳에 있었지만간판이 잘 안보이고 골목에 위치해 있어서 잘 못찾았다.확실히 동굴식당이라는 이름답게 분위기가 한 몫한다.동굴처럼 아치형 구조에 어둑한 조명 그리고 고기를 구워내고있는 화덕이 이 곳을 명소로 만들었으리라.적당히 영어로 적혀있으니, 우리도 적당히 시켰다.우선은 역시나 맥주!체코어로는 Pivo! 그리고 건배! 라 스트라비!이 곳은 본인들의 양조맥주와 부드바이저 생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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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건물이 바로 카페~!폐허가 된 건물을 리모델링하였다.공장이라고 했던가?폐교라고 했던가?이 건물이 바로 카페~!폐허가 된 건물을 리모델링하였다.공장이라고 했던가?폐교라고 했던가?라떼와 오늘의 커피를 주문했다:)오늘의 커피는 #파블로네루다앤트러사이트 원두커피블렌딩의 이름들은 독특하다유명한 시인 파블로네루다,그리고 일본작가 나쓰메 소세키 등의독특한 이름을 지니고 있다.나는 오늘의 커피 "파블로 네루다"를 주문했는데적당한 산미와 무겁지 않은 바디감전체적으로 적당한 밸런스를 지니고 있어서모닝커피로 적당한 초이스였던 것 같다.라떼도 약간의 산미를 지니고 있었고무겁지 않은 바디감이었다.오늘의 커피를 너무 맛있게 마셨다.이 원두를 구매하고 싶었지만아직 미판매중이라고 해서 아쉬웠다이후에 다시 갔을때 이 원두를 겟~!..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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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동방법]1. 호프부르크 궁 의 정문 Michaelerplatz 로 나와 정면으로 보이는 큰 길 , 왼쪽에 위치 Cafe Demel, 제가 개인적으로 카페 센트럴을 너무 좋아해서 그런가요? 큰 인상을 받지 못했지만, 무난하게 다 맛있어요. 처음에 딱 들어가면 좌석이 안 보이는데, 더 안쪽으로 들어가면, 사람들이 자리에 앉으려고 줄을 서있고, 거기에서 빵 제조를 하는 모습을 볼 수 있어요.( 왜 그분들은 날씬한거 같죠? 저렇게 먹을 것이 날 유혹하는 것이 널렸는데,, 나보단 좀더 통통해야 하는거 아닌가요? ) 달콤한 향이 나의 코와 눈을 유리창에서 뗄 수 없게 만들더라구요, 비엔나에서 사랑에 빠지게 된 아인슈패너- 에스프레소+휘핑 크림인데, 이 맛이 참 오묘하며 맛있는데, 문제는 가는 곳 마다 다다다 맛..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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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수에서 일정을 마치고 둘째날이 통영이여서 통영으로 넘어갔어요 ㅎㅎ 가고파 게스트하우스 4인실 3인 예약했는데 성수기는 아니라 저희 셋만 썼어요 ~ 1인 기준 15000원이고 아침에 조식으로 샌드위치랑 음료수 주세요 ㅎㅎ근데 안에는 진짜 작고 화장실 겸 샤워실도 지인짜 작은데 깨끗하고 주인 아주머니가 친절하셔서 가격대비 만족했습니다 아침 8시에 저희 방으로 가져다 주셨어요 ㅎㅎ샌드위치는 사과랑 양배추랑 계란 들어간 진짜 집에서 만든 느낌나는 샌드위치였습니당 ㅎㅎ 저녁에 고기파티도 하는거 같은데, 50명인가 신청해서 원래는 지하에서 하는데 다른데 빌렸다구 하더라구여 , 저희는 넘나 피곤해서 안갔어요 ㅎㅎ드라이기랑 고데기는 공용있고 수건 주시고 바디워시랑 샴푸랑 치약은 욕실에 있어요!상호여수 낭만포차거리지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