봉브레드 / 빵순이라면 군말없이 들려야 되는 봉브레드
첫날은 펜션에 체크인 하면 아마도...너와나는 나오지 않을 생각이였기에체크 인 전 미리 들린 봉브레드.역시나 명성이 자자해서 그런지 가게 앞에서많은 사람들이 북적북적 거렸어요.가게 앞에서 차량을 정리하시는 분들이"빵사실분만 내리시고 차량은 반대편에서 기다리세요""연락오면 다시 돌아오세요" 라는멘트는 열심히 반복하고 계셨어요...너는 반대편으로 나는 빵을 사러 가게로 직진오후 늦은 시간이라서 그런지 가게 안에는빵의 종류가 많이 없었고요,어차피 대표메뉴만 맛 볼 생각이였기에그 유명하다는 마늘 바케트와 연인빵만 구매했어요....그리고펜션 근처에 있는 하나로마트에 들려펜션에서 먹고 마실 고기,라면,맥주 등등 을 장보고펜션 체크인을 했습니다!이런이런 아이폰의 빛번짐...휴우........-.-;상호봉브레드지역한국..
맛집
2019. 10. 8. 13:3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