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빌론 스테이크 하우스 (Babylon Steakgarden) / 바빌론 스테이크 가든 1호점, 두번째 방문
너무 맛있었던 첫날에 이어 두번째 방문은 바나힐에 갔다가 둘째가 먹고 싶다고 해서 2시 조금 넘어 방문 했다. 그땐 시간대가 식사시간이 벗어나서 그랬던가, 1층 에어컨 옆에 자리가 있어서, 더 기분 좋게 먹었다.시원하니 음식맛이 배가되는 것 같았다. 분위기고 뭐고 시원해야 한다는 걸 느꼈다.두번째 방문에 우리가 먹은 음식은 스테이크 2가지, 스프링 롤, 모닝글로리볶음, 타이거맥주 3병, 오렌지쥬스 4잔이고, 총 94,550원 가량. 이날은 좀 무리했지만, 스테이크 전체 625그람이나 먹고 이 가격은 비싼 가격이 아닌 듯 하다.- 꽃등심 스테이크(US Beef Prime Bonless Short Rib) 500g : 790,000동, 대략 39,500원- 일본 와규 채끝(Japenese A5 Wagyu S..
맛집
2019. 9. 29. 15: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