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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사 초대로 적합

점심초대로 갔던 수미스가 좋아하는 한옥. 이름대로 한옥에서 먹는 양식집이다.삼청동 입구에 위치하고 마당 있는집에서 먹는 스파게티와 피자는 일품이었다. 가족과 또 가고 싶은곳

멋진 한옥에 차려진 식당, 음식은 보통

건물 분위기가 좋습니다. 한옥을 잘 활용해서 만든 건물에 야외 테이블도 있습니다. 음식은 피자 파스타, 스테이크 같은 양식인데 엄청 맛있다는 생각은 들지 않습니다. 특별한 장소라 생각하고 한 두번 가볼만한 곳입니다.

한옥에서 먹는 이탈리안

미슐렝에 소개되었다고 하여 더 유명해진 집. 한옥을 개조하여 만든 곳으로 마당도 예쁘게 꾸며놓아 분위기가 좋습니다. 음식을 솔직히 매우 맛있다고는 할 수 없지만, 디저트는 맛있었습니다.

전통 한옥의 느낌이 좋습니다

스미스가 좋아하는 한옥은 모두가 공감할 만한 한국 전통한옥의 멋을 느낄 수 있는 곳입니다. 북촌에서 쉽게 찾아볼 수 없는 넓은 마당이 있어서 좋았습니다. 주말엔 결혼식 피로연 때문에 이용하기 어려울 수 있습니다. 예약은 꼭 하고 가세요. 맛은 크게 기대하고 가면 실망할 수도... 괜찮은 편이예요.

한옥의 아름다움을 느낄수 있는 레스토랑

친구들과 갔었는데 사진찍기도 좋고 운치가 있더라고요. 음식도 생각보다 다양하고 플레이팅도 예뻐서 맛있었습니다. 다만 한 가지 불편했던 것은 위치? 잘 안 보이는 곳에 있어서 ㅎㅎㅎ 주변 건물도 약간 생뚱맞아서 ㅋㅋ 그것외에는 괜찮았습니다.

정보

주소

서울 종로구 삼청로 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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