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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쥬얼 레스토랑

뜨거운 돌판에 스테이크를 원하는 굽기로 구워 먹을 수 있다는 장점이 있고 여러 종류의 파스타 샐러드 맥주 와인들도 있다.

가격대비 좋은 곳

유난히 한국에서 비싸게 판매되는 스테이크를 합리적인 가격에 먹을 수 있는 곳 입니다.홍대가 본점이고 이태원, 종로 등에 분점이 있습니다.상호명에 걸맞게 뜨거운 돌판을 달궈서 그 위에 스테이크를 올려 내어 옵니다.그럼 고객이 자기 입맛에 맞게 적당히 구워서 먹는 방식이죠.이 방식은 장단점이 모두 공존하는데, 한국 고객들에게는 직접 구워 먹는다는 재미와 장점이 좀 더 부각될 것 같습니다.스테이크는 1만원대 후반부터 2만원대 초반 정도의 가격을 구성하고 있고, 파스타나 피자, 샐러드 메뉴도 있습니다. 하지만 역시 스테이크에 집중을 하길 권합니다.

스테이크를 저렴한 가격에 먹을 수 있는 곳

대부분 비싸게 판매하는 스테이크를 합리적인 가격에 즐길 수 있는 곳 입니다. 일반적인 스테이크 가게들과는 달리 원하는 굽기로 구워서 내어 놓는 것이 아니라, 원하는 부위를 선택하면 생고기 상태 그대로 뜨거운 돌판 위에 올려서 서빙해 줍니다.그럼 그 고기를 본인이 원하는 대로 돌판 위에서 구워 먹는 방식인데, 일부분 성가시고 번거로운 부분도 있습니다. 스테이크는 사실 강한 화력으로 계속 가열하여 겉부분에 마이야르 반응을 유도해 가면서 정확한 시간 동안 굽고, 레스팅을 하면서 육즙의 손실을 막아야 하지만, 이 돌판 위에서는 그렇게 조리할 수가 없습니다.돌판의 온도가 떨어지기 때문에 스테이크를 온전한 상태로 굽지 못하고, 미처 익기전에 잘게 여러 조각으로 잘라서 구워야 합니다.따라서 온전한 의미의 스테이크를 먹을 수 있는 곳이라 하진 못하겠지만, '두툼한 소고기'라는 정도로 통용되는 의미로서의 스테이크 하우스로서는 나쁘지 않은 곳이라 할 수 있겠습니다.

부담없는 가격의 스테이크

블랙스톤이라는 레스토랑 이름처럼 뜨겁게 달궈진 돌판에 스테이크를 각자 원하는 입맛에 맞게 취향대로 구워 먹을 수 있는 곳입니다. 각각의 테이블에서 연기와 열때문에 여름보다는 다른 계절에 방문한다면 더 만족도가 높을 것 같습니다.본인이 스스로 스테이크를 구워먹을 수 있다는 재미와 저렴한 가격으로 인기가 많은 곳입니다.

검은돌스테이크집

3층에 있는집으로 할랄가이즈 위에 있는 집이다. 검은돌이 나와 스테이크를 구워먹는 집으로 다른메뉴인 스파게티랑 샐러드도 같이 먹었는데 맛있었음

정보

가격대

US$9 - US$57

요리

스테이크하우스

주소

서울 용산구 이태원로 18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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