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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미 맛집!
연남동 LieLieLie보다 더 맛있는 반미집. 바게트가 맛있어서 바게트만 따로 사다 먹을 수 있어요 (3000원) 미트볼 반미가 특히 취향저격!!
바게트로 샌드위치 만들어 파는 가게
맛은 무난하나 가격대를 생각하면 만족도가 좀 낮음. 베트남식 커피도 그냥저냥. 역에서 좀 걸어들어와야 있기 때문에 일부러 찾아오기는 애매함
바게트가 맛있는 반미집
사장님이 매일 바게트를 직접 굽습니다. 바게트가 워낙 맛있기 때문에 일부러 바게트만 사가는 분들도 있어서, 인당 3개 제한을 뒀었는데 그 뒤에는 바게트만 따로 파는지 여부가 확실하지 않네요. 바게트가 맛있다 보니, 기본적으로 맛있겠지만 안에 들어가는 재료도 맛있어요.고수는 빼달라고 하면 빼주시고요, 생선액젓(늑맘?)이 들어가는데 독특합니다. 달달한 연유커피랑 먹으면 진짜 맛있어요. 매체에 안나왔으면 하는 집 중의 하나입니다.
서비스에 실망한 뒤 다시 가지 않는 곳
반미를 파는곳이고 양념을 적게 쓰는 곳입니다. 좋게 말하면 재료의 맛이 잘 느껴지고 나쁘게 말하면 퍽퍽하면서 너무 파..맛이 나는 곳. 반미를 하는 곳은 대부분 빵이 맛있어요. 빵도 따로 판매한다고 쓰여 있어서 빵만 구매하러 일부러 찾아간적이 있습니다. 빵이 여러개 보이는데 팔지 않겠다 하더라구요. 그럴꺼면 그렇게 써놓지를 말든가. 헛걸음한 시간도 아깝고, 기분도 나쁘고 그럼에도 찾아갈 맛도 아니라 다시 가지 않는 곳입니다.
바게트가 맛있는 반미
망원역 1번출구로 나오면 가까운 위치에 있는 반미 식당.무엇보다 바게트가 꼬르동블루 출신의 사장님이 만든 것이라 바게트 자체만으로도 맛있습니다. 매장에 베트남에서 파는 반미 사진이 있는데 이곳 바게트가 좀더 고급지고 맛난 느낌입니다. 포크, 치킨,미트볼 등의 바게트가 있으며 음료도 저렴한 가격으로 매장에서 반미와 함께 마실수 있습니다.무엇보다 반미에 들어가는 토핑들이 푸짐해서 한개를 먹으면 든든합니다.
정보
주소
서울 월드컵로14길 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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