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콘라드와 묘하게 어울리지 않는...

Conrad의 수준을 기대하고 온다면... 글쎄... 음식부터 직원들의 태도까지 전반적으로 개선이 필요함. 내돈내고 간다면 IFC지하나 여의도 직장인 맛집에서 냠냠

시설과 VIEW는 굿굿, 서비스는..

아는 지인의 초대로 찾은 콘래드호텔.최근 명성이 자자한 호텔이자 지인이 코노소어(?)콘래드 멤버쉽을 가지고 계서서제스트부페를 찾았다.. 역시나 시설은 현대적 감각의 인테리어가깔끔하고 세려됐으며, 경치또한 굿굿아쉬운점이 있다면제스트 직원분들의 친절도?물론 주말이고 손님이 많다보니 힘들어서 일수도있었겠지만 그릇을 치워줄때나 질문을했을때오히려 손님이 눈치봐야할것같았다는...음..그래도 음식맛은 훌륭했기에 식사를 잘마칠수있었다..직원분들의 세심한 배려와 디저트부분만 좀더보완됐다면 다음번에는 투숙해보고픈 호텔이었다.

훌륭한 디저트

가격을 감안할 경우 파크뷰와 견줄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특히 페스트리 디저트 쪽이 매우 훌륭합니다.

콘래드 부페

가격에 비해서 메뉴가 좀 부족한 듯. 아주 세련된 분위기이다. 이 비용으로 지하 몰에 있는 식당 가는 게 좋다

보통입니다.

가격에 비해 특색있는 부페는 아닙니다. 세련된 인테리어지만 동선도 좋지 못하고, 메뉴도 특별히 기억에 남을만하진 못합니다. 겉보기에 아름다운 부페입니다.

맛있긴 한데..

맛있긴 한데.. 고급스럽긴 한데..뭔가 부족한 느낌!!뭘까 했더니 조명이 너무 어두워서 음식이 맛깔스럽게 보이지 않고동선이 불편해요~

베이커리가 뛰어난 부페

이그제큐티브룸을 이용하면서 조식을 라운지를 이용하지 않고 방문했습니다. 종류도 많았고 섹션별로 한식 양식이 나누어져 있는 것은 여느 특급호텔 뷔페와 다를 바 없었지만 음식이 떨어지지 않고 깨끗하게 서비스하는 모습이 인상적이었습니다. 계란오믈렛도 만족스러웠고 베이커리류가 특히 맛이 있어 인기가 많았습니다. 다만 아이들이 많아 소란스러운 점이 아쉬었습니다.

아주 좋았어요!

가격은 좀 쎘지만 그래도 음식 종류나 질 모두 만족 스러웠습니다. 서비스도 좋았어요. 전 특히 간장새우 있는 뷔페는 많이 못봤는데 넘 맛있었어요! 음료 종류도 좀 다양했음 좋을 것 같네요.

훌륭한 식사..

조식 종류가 많고 특히 베이커리가 훌륭합니다. 조용한 분위기에서 먹을 수 있어 좋았습니다.

음식의 종류가 많은 뷔페

음식의 가짓수가 많고 분위기도 좋은 뷔페입니다. 저녁식사로도 좋고, 조식으로 먹어도 괜찮은 곳입니다.

조식 이용했습니다

음식보다는 분위기가 좋았던게 더 인상깊네요.음식은 아주 맛있다기보다는 평범했고 가족단위 손님이 많았습니다.직원분들은 역시 친절하다는 이미지는 없었지만 불친절하다는 이미지도 없었습니다.패키지에 포함되어있다면 이용하기 괜찮습니다.

정신없이 먹었네요!

가족들과 콘래드에 머물며 저녁식사했습니다. 가격은 다소 높았지만... 그만큼 서비스 좋고, 음식의 질이 좋았습니다. 살짝 어두침침(?) 분위기가 있어서 들뜨지않고 차분하게 식사할 수있어서 좋았구요. 고기, 해산물 할 것 없이 모두 종류별로 다 즐비되어있고 저희 부모님도 과하지 않고 깔끔한 맛이라 좋다고 하셨습니다. ^^

분위기만큼은 최고였던 제스트!

지난 1월 콘래드 호텔스테이 하면서 조식 먹었는데요. 우선 분위기가 아주 좋아요. 음식배치가 섹션별로 잘 나눠져있어서 이용하기 편리했구요. 근데 조식 음식은 기대했던것 보다는 별로였던 것 같네요. 하지만 분위기는 충분히 멋졌어요!!

제값주고 가기엔 다소 아까운 뷔페

요즘 할인행사를 많이 해서, 할인 받고 평일 점심에 가면 정말 만족스럽지만 저녁에 가면 주요 메뉴들이 많이 빠진 듯한 느낌에 가격은 여느 특급호텔 수준이라 좀 실망스럽습니다. 내부 인테리어 등은 모던하게 고급스럽고 디저트 코너는 메뉴도 다양하고 좋아요

대체로만족

음식은 밀레니엄힐튼조식당 보다 깔끔하고 좋았습니다.자리도 밀레니엄힐튼보다 편안한 쇼파형식자리가 있어서좋았습니다

훌륭한 뷔페

직장 동료와 점심 시간에 방문한 적이 있습니다. 여의도라 그런지 사람들이 아주 많더군요. 그리 저렴하지 않른 곳인데도 말이지요. 하지만 여기는 음식도, 분위기도 전반적으로 평균 이상인 곳입니다. 이것이 사람들이 많은 이유겠죠. 다시 방문하고 싶은 곳입니다.

별 다섯개 주고싶은 제스트 뷔페 *****

다양한 음식들이 코너별로 준비가 잘 되어있어 너무 좋았습니다. 한식코너가 아주 인상깊었고 디저트중 아이스크림이 너무 맛있어서 따로 구매하고 싶다는 생각이 들 정도였습니다:) 테이블위에 준비 되어있던 미네랄워터도 아주 좋았습니다 !

고급진 분위기^^

어두운 조명에 럭셔리한 분위기가 넘 좋았어요. 무료로 제공해주는 생수 아쿠아파나로 호감도 상승하였어요.^^ 워낙 싱겁게 먹는지라 약간 짭짤함이 느껴졌지만 좋아하는 해산물 위주로 맛나게 먹고 왔네요~ 아이들은 수제아이스크림으로 행복해하네요~

라이브 푸드마켓

가족과의 저녁식사를 고민하던 중 몇 주전에 방문했었던 제스트가 떠올라차막히는 토요일임에도 다시 한 번 방문했습니다. 한번쯤 와볼만한 곳이라고 리뷰를 썼는데글쓴이가 재방문을 안하면 리뷰가 거짓말이라는 강박감에...^^헉.... E/V 문이 열리자마자 앞에 놓여진 모습을 보고 층버튼을 다시 봤다는...ㅠㅠ사람이 너무 많아서 결혼식 뒷풀이 하는 줄 알고 다른 곳으로 갈까 고민하던 중에그때 봤던 단발머리 직원이 보이길래 반가운 마음에 그냥 눌러 앉아 즐기기로 했습니다.색다른 컨셉의 뷔페인지라 일단 한바퀴 쭈~~욱 둘러보는 것으로 시작.주말이라 그런지 저번보다 음식의 종류도 많고 식재료의 질이 좋아보이는 모습에더구나 3만원인가? 추가 지불하면 음료도 무한으로 마실 수 있는 흡족한 컨셉이었습니다.비즈니스로 먹던 뷔페가 아닌 가족끼리 여유있는 식사를 즐기려고 하다보니 그전에는 눈에 띄지 않았건 샐러드 트리도 보이고 단것을 좋아하지 않아 잘 찾지 않는 디저트도 참 많구나~ 할 정도의 종류가 있었습니다.물론 디저트는 집사람이 좋아하는 거라 오늘은 살 좀 쪘을 겁니다.북경오리, 킹크랩... 식감과 음식의 향이 아주 좋았고 일일이 열거하기 힘들 정도로만족스러운 저녁 뷔페였습니다.여러 호텔에서 주로 비즈니스로 뷔페를 이용해 봤지만 제스트처럼 유니크한 컨셉의뷔페는 본 적이 없는 것 같습니다.단, 많은 손님들이 어울리다 보니 동선 잡기가 조금은 어려웠고 고객들의 수준이 모두 같을 수는 없지만 밴드의 공연이 이질감을 조금은 느끼게 할 정도로 어수선...언제나 조용하게 음식의 맛에 집중하면서 먹어볼까요...이번에도 안타까운 점 하나...직원 개개인의 역량은 뛰어나 보이지만 손님이 몰리거나 나갔을 때약간의 버퍼링은 까다로운 제 성격에는 안타깝게 느껴졌습니다.그래도 뷔페 어디서 먹을까...라고 누군가 물어본다면전 ZEST... 드루와...드루와...

환상적인 오픈 마켓!

자주 방문하는 콘래드호텔의 제스트. 토요일에는 오픈 마켓을 한다기에 다녀 왔어요. 기존 뷔페에 흥미를 느끼지 못하시는 분들에겐 최고의 선택이 될 듯 싶습니다. 2층 전체를 뷔페로 사용하고 제스트 쪽에는 한식 일식 중식 / 아트리오 쪽에는 양식 / 특히나이태리식으로 준비되어 있어요. 제스트 쪽에는 말리부바, 일식, 양식, 디저트 섹션이 정말 훌륭하게 준비되어 있어요!일식이 아주 좋습니다~

훌륭합니다~

조식만 먹어서 제대로 평가하긴 힘들지만 음식도 훌륭하고 분위기도 좋습니다~ 토요일 저녁에는 라이브공연도 하는 것 같던데~ 볼거리도 있고 좋군요~

고급스러운 분위기와 최고급 서비스

오랜만에 콘래드 서울 제스트 뷔페식당에 갔습니당.예전에도 방문했을때도 정말 만족스러웠던 기억이있어 다시 또 방문하게 됬습니다^^역시나!!!고급스러운 분위기..친절한 직원들의 서비스..음식맛 또한 여전히 최고 였습니다~~~음식도 섹션별로 모두 매력적입니다.맛도 맛이지만 친절하게 설명도 해주시고,,즐거움을 또한번 경험해 보았죠^^직원들도 바빠보이지만 항상 웃어 주시더군요~~시분좋게 식사하고 왔습니다..역시 기대한 만큼 만족스러운 레스토랑 입니다^^너무 맛있어 다이어트엔 좋지않은 소식이지만!ㅋㅋ. 여튼 항상 다시 가고픈 레스토랑 중 하나 입니다..

정말 맛있어요

정말음식 깔끔하고 맛있었습니다 . 직원들도 엄청 친절합니다. 한식이쪽에 양고기 LA갈비도 다른 호텔보다 입맛에 맞고 대게 하고 스시도 엄청 맛잇게 먹었어요. 제 친구가 제스트는 디져트가 최고라고 해서 디져트 먹어밨는데 엄청 맛있더라고요. 담에 기회또 되면 부모님이랑 같이 식사하러 가야겠습니다 .

주말저녁 이용했어요

저희 가족이 이용했을때는 옆에 이태리 레스토랑도 같이 이용할수 있어서 좋았지만 가격은 더 비쌌다 옆 레스토랑에는 웨스틴 음식을 이용했는데 구지 가격대비 그럴필요까지는 없는듯 하다음식은 일식이 맛있었고 전체적으로도 괜찮았지만 음료를 따로 주문해야하는게 맘에 안들었다티랑 커피만 가능하고 아이들 먹을 쥬스등은 따로 차지를 받았다

분위기 최고

평소 먹고 싶었던 음식이 다 있어서 너무 좋았다 특히 디저트는 타 호텔과 비교할 수 없을정도로 명불허전이다 직원들도 너무 친절하여 식사 내내 편안한 분위기였고, 역시 콘래드란걸 실감케 해주었다 여태껏 와봤던 호텔 레스토랑중에 내 생애 최고인 곳이다

정말 좋았어요

조식은 맛있었어요 주신 커피도 맛있었어요 최고급호텔에 버금가는 수준높은 조식의 맛에 감동했습니다 한번더가고싶습니다 직원들도 친절하고 섬세합니다 강추! 편안하고 즐거운 시간 보내다 왔네요 객실도 깨끗하고 좋습니다 즐거운 시간 보냈어요

분위기 정말좋네요~

연말이라 여기저기 레스토랑및 뷔페를 여러군데 다녔는데 제스트가 제일분위기가 좋네요^^ 고급스럽고 음식도 양보다 질이 좋았던것같아요 대부분 종류만 많고 먹을게 없는경우가 많잖아요^^ 그리고 디져트또한 굿~~ 만족했습니다

다양한 요리가 있는 뷔페레스토랑

특급호텔에 있는 뷔페 레스토랑인데 맘에 드는 점은 테이블이 넓고 다양한 음식이 제공된 점 입니다. 약간 아쉬운 점은 다른 동급 호텔 대비 음식의 맛이 조금 모자른 느낌이였습니다.

좋은 식재료와 다양한 음식

좋은 식재료로 만든 다양한 음식을 경험해볼 수 있는 뷔페 레스토랑입니다. 특히 어린이 고객의 입맛에 맞는 음식이 다양하며 서비스 또한 훌륭합니다.

콘래드 호텔

여의도 환승센터 바로 앞에 있어서 위치 좋아요.음식도 맛있고 콘래드 호텔다운 명성입니다.가족이나 연인 모임에 좋은 장소 입니다.

빵이 맛있어요

2015년 연말 2016년 연초 다 갔는데요 콘래드의 특징이 빵이 맛있다는 거 :-)제스트는 조식만 먹어봤는데 매번 만족스럽습니다. 빵이 일단 너무 맛있습니다. 투숙 때마다 매번 배가 빵빵해집니다 :-)솔직한 평으로 우와~ 완전 최고에요!! 라고 할 정도는 아니지만 전반적으로 음식이 다 깔끔하고 좋구요. 주스바만 조금 불편한 정도입니다.

조식뷔페

숙박시 조식뷔페로 이용했습니다. 종류도 정말 다양하고, 좌석도 긴 쇼파로 연결되어 있어 어린아이 데리고 식사하기 편했습니다. 다시 가보고 싶네요.

제스트 조식만 이용

호텔 숙박하며 제스트 조식만 이용을 했는데 가지수만 많은 뿐 정작 맛있거나 또 먹고 싶은 음식은 없었다.가격대비 굉장히 실망스러웠다. 콘래드 숙박하며 굉장히 만족스러웠는데 단 한가지 불만족스러웠던 것을 꼽자면 제스트 조식이었다.

런치뷔페 이용

친구들이랑 평일 낮에 방문하였음에도 사람들이 많았다다른 호텔 뷔페에서 주말 이용시 가족단위 손님이 많아 뭔가 번잡스런 느낌을 받은 적이 있었는데 오피스가이고 평일 낮이어서 어린이가 없어서 그런건지 원래 그런건지 사람이 많아도 조용하고 차분한 분위기가 마음에 들었다평일 런치라 음식의 가짓수는 기대 안했는데 다른 호텔 뷔페 저녁메뉴로 나올법한 음식들도 제법 있어 마음에 들었고 맛도 생각보다 좋아 굉장히 만족스러웠고 직원들의 서비스 또한 좋았다

조식이 만족 스러웠습니다.

콘래드 여의도 투숙시, 충분히 만족스러웠습니다. 한식, 양식 모두 다양한 메뉴들이 준비되어 있었고, 특히..개인적으로는 프렌치 토스트가 독특하고 맛있었습니다. 단점은.. 주말이나 연휴에는 아침에 좌석대비 사람들이 많이 몰려서 기다리는 경우가 많았었습니다.

세련된 뷔페지만 음식 가지 수가 많지는 않아요

소셜사이트에서도 저렴한 가격에 이용권을 판매하고 있어 이용하고 왔는데요.제 가격 주고 가기에는 조금 부족한 레스토랑 입니다.콘래드가 개관한지 오래되지 않아서 시설면은 깨끗하나전반적으로 레스토랑 분위기가 어둡고(특히 음식쪽이 조명이 어두워 잘 보이지 않음)음식 가짓수가 많지 않아서 아쉬웠어요

직원들 서비스 최고

친구들과 찾아간 콘래드 제스트 레스토랑! 분위기도 좋고 요리사와 직원분들도 친철해서 너무 좋은 시간 보냈습니다. 음식 섹션과 앉는 좌석이 분리되어 있어서 조용하게 같이 온 사람들과 얘기 나누면 저녁 식사하기 좋은 곳이었습니다. 스시 섹션 너무 신선하고 최고였습니다.

주말 저녁 뷔페 이용...아..이럴수가

아....이럴수가...말이됩니까!뷔페에서 음료는 커피랑 물만 줄수있데요.음료 패키지는 따로 구입하래요..하하 놔..;;;;;쥬스도 한잔 안된데요....아놔..돈주고 마시면 되지만,차라리 그돈 엎어서 일인 가격을 올리시지...그랬으면..맘 안상할테데...;;음식은 음..Soso...메인은 테이블과 가까운데..피자,치즈, 콜드컷 샐러드류등은....멀어도 너~무 머네요...^^;;심지어 에리베이터 입구를 지나야만 하다늬;;;;음...여튼...그닥 추천하고 싶지 않아요..맘에 들었던 건...1층 발렛파킹맨이 빠릿빠릿했던 점....

서울 시내에서 맛볼수 있는 깔끔한 뷔페

서울 시내 호텔에서 맛볼 수 있는 뷔페 중 모던하고 깔끔한 인테리어로는 손에 꼽히는 뷔페. 즉석 요리나 디저트 라인업도 매우 좋은 편. 다양한 나라의 음식들이 깔끔하게 정리되어 있어 서울 시내에서 뷔페를 즐기기에는 추천할만한 장소.

생각보단 별로였어요

세련된 인테리어나 음식 배치등 전부 예쁘고 볼만하지만, 기대했던 것보다 별로였습니다. 음식 가짓수는 부족하지 않았지만 전반적으로 크게 맛있지 않고 간도 어딘가 부족합니다. 특히 빵들이 대부분 눅눅해서 한 입 이상 먹기가 어려웠습니다. 그리고 제스트 뿐 아니라 콘래드 호텔 얘기를 할 때 모두가 동의하는 부분일텐데 서비스가 어딘가 엉성합니다. 약간 딱딱한 것 같기도 하고요.

가성비가 약간 떨어짐

제 가격 주고 가기에는 부담스러웠는데 소셜커머스를 통한 쿠폰으로 평일 저녁에 방문을 했습니다. 가격 대비 음식의 종류가 그렇게 많지 않아서 아쉬웠습니다. 그리고 음식 맛도 생각한 것 이하였습니다. 정갈한 맛은 있는데 엄청 맛있는 느낌은 아니었어요. 비슷한 가격이면 파빌리온이 더 낫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에요 ㅠㅠ

조식은 최고, 수영장은 너무 복잡, 주차장은 최악

호텔에 투숙 중 가장 마음에 들었던 부분은 조식이었음. 전체적으로 메뉴가 다양하고 맛도 좋았음. 단지 주차하는 동안 자리가 없어 1시간 넘게 주차장을 헤맴. 호텔 투숙객임에도 전혀 배려가 없어서 짜증이 남. 설날 연휴 끝에 숙박을 하였기 때문에 가족단위 투숙객이 많았고, 이 때문에 수영장에 사람들이 너무 많아 쾌적하지는 않았음. 너무 더워서 10분만에 객실로 돌아옴.

좋은 분위기 서비스 맛 쾌적한 분위기

하지만 성수기때 조식 대기시간이 조금 길었던 점은 옥의 티 였습니다. 그것을 제외하고는 매우 만족입니다.

분위기가 좋아요

조식을 먹었는데 종류도 다양하고 장소가 넓진 않지만 세련되고 깨끗해서 좋았습니다. 늦게 가서 웨이팅이 조금 있었고 친절함을 느끼지는 못했지만 서비스는 매끄러웠습니다.종류가 나름 다양했는데 특별히 맛있지는 않았구요 평타는 칩니다. 계란요리 코너가 있어서 만족했어요.(어디나 있지만^^;)

제스트 조식

제스트 조식은 한식코너가 있고, 중식코너, 아메리칸 조식 등으로 이루어져있습니다. 한식코너에는 다양한 반찬이 있어 어른들이 드시기에 좋을듯 합니다. 저는 오믈렛과 샐러드 빵 위주로 먹었고, 과일 또한 신선하여 후식으로 먹기 좋았습니다.

아침 조식

많은 곳은 가보지 않았지만 왠만한 곳보다 조식이 잘나오네요. 다만 아침 조식 비용이 비쌉니다. 전체적으로 만족스럽습니다.

기본에 충실한 조식!

콘래드 투숙 시 조식은 늘 제스트에서 합니다. 아무래도 라운지 조식보다 음식 종류도 다양하고, 한식으로 즐기기에는 제스트가 더 낫거든요. 한식 메뉴를 좋아해서 제스트에서 조식 먹을 때는 꼭 미역국에 불고기 또는 제육볶음, 그 외 기본 반찬으로 든든하게 속을 채웁니다. 사람들이 몰릴 때는 좀 북적대서 시끄럽지만 평일 오전에는 느긋하게 조식을 즐길 수 있어서 만족하는 곳입니다.

맛좋은 부페 제스트

분위기 좋은 모던 럭셔리 부페 제스트. 가격은 높지만 맛으로 충분히 커버할수 있다. 우아한 분위기는 부모님을 미소짓게 만든다. 또다시 찾고싶은 곳이다.

그야말로 화려한 조식

다녀본 호텔중에 손가락안에 드는 조식입니다....종류도 다양하고 맛도 괜찮아요직원분들이 바쁘셔서 그런지 빈접시가 치워지지않아 조금 아쉬웠어요

월요일에 가면 저렴합니다.

2016년 11월 기준, 매주 월요일마다 런치 및 디너 가격이 성인 48,000원입니다. 서브되는 메뉴를 생각하면 매우 합리적인 가격이지요. 올해까지는 매주 월요일에 행사를 한다고 합니다. 고기 종류가 많아서 요새 유행하는 저탄수고지방 다이어터한테도 좋은 선택이 될것입니다.

콘래드 부페식당 제스트

초기 문연시점부터 다녔으나 가격인상에비해 음식의 퀄리티는 제자리.약간 아쉬움이있으나 테이블간 공간이 충분히 확보되어있고,직원들 친절하고 음식 바도 구조가 아름답다.서울의 음식가격은 비정상적으로 비싸다.임대료 때문일꺼라 생각하나 가격을 낮추고 문턱을 낮추면 더 많은 손님으로 붐빌만한 괜찮은곳이다

이전보다 음식의 다양성은 좋아졌습니다.

오랜만에 주중 저녁을 식사하러 갔습니다.HHonors 회원자격을 통해 갔습니다.사실 이전에 저는 콘래드서울에 늘 컴플레인을 걸었습니다.음식의 맛이 왜 종류와 상관없이 일치하는지에 대한 의문을 항상 제기했습니다.저번달인가 콘래드 서울의 총지배인이 변경되었다하여 너무도 축하하고 기대했습니다. 그래서 방문한 결과 정말 개선되었습니다. 연말인만큼 사람들이 많아 음식의 회전율이 상당히 빨랐던것은 사실이지만, 음식의 퀄리티와 종류수는 점차 증가하고 개선되어 너무도 좋았습니다.재방문할 예정입니다.

무난한 조식이였습니다.

호텔 투숙 하면서 서비스로 조식를 이용했는데 나름 음식의 종류는 다양하게 구성되었습니다. 저는 개인적으로 과일화재를 맛있게 먹었고 밥 종류가 다양했고 빵 종류도 많았다는 특색을 가졌습니다.

조식 무난했어요

우선 인테리어가 좋았습니다.크리스 마스 시즌에 가서 산타 복장을한 콘래드 곰인형이 있었어요. 조식에 한식 양식 다양하게있어요 베이커리가 다양하고 좋았습니다.

음료는 없는 부페

회사 근처라는 이유로 가끔 가곤 하는데, 투숙객으로서의 아침 식사는 매우 좋지만 점심, 저녁 부페 로서는 조금 추천 하긴 그렇습니다. 일단 고급 호텔답게 가격이 좀 합니다. 가짓수가 많지는 않지만 음식의 질은 매우 좋습니다. 다만 음료는 따로 1만원 정도 더 지불해야합니다..(요즘 대부분의 고급부페는 이런듯 하긴 하지안...) 저는 여의도에서 부페를 간다면 다른곳이 더 나을듯 합니다. 아, 이곳은 힐튼 포인트 적립 됩니다. 멕시멈 1,000포인트만 됩니다.

다양한 고품질 음식이 많아요

예전에 비해서는 다소 붐비지만 언제 가더라도 만족스러운 품질과 다양한 종류의 음식을 즐길수있어요ㅡ 서비스도 역시 기대한만큼 좋구요

식중독 걸렸습니다

가족7명이 식사하고 복통과 고열 구토 로 열흘동안 고생했습니다일행중 임신부는 응급실에 실려갔습니다호텔측은 잘못을 부인하고 있습니다제스트 총괄매니저라는 사람은 호텔측이 잘못이 있다면 다시 식사를 제공하겠다. 병원비는 높은사람들이 결정할 문제라 자기는 권한이 없다 합니다여기 이용하지 마세요진짜 아픕니다

제스트... 참 안타깝네요!!!

콘래드 투숙으로 저녁먹으로 갔는데... 음식은 다 식어있고 국이나 스프종류는 차가워서 먹지도 못 하겠고... 직원들 응대는 패밀리 레스토랑만 못 하고!!! 예전에 참 좋아라 하던 곳 중에 하나였는데 아쉽네요!!! 다시는 올 일 없을 듯!! 콘래드 프론트데스크 직원만큼이나 참 기분나쁘게 하는 음식 수준입니다

화장실 부족

남자화장실 변기가 왜 하나밖에 없는지.. 그 하나밖에 없는 변기에 물 안내리고 튄 미개한사람때문에 화장실 못갔네요. 매우불쾌했습니다

최악의 손님 퀄리티, 더 최악인 직원 응대

주말 점심에 방문했고, 예약한 자리에 앉았습니다. 음식의 가격대비 조악한 퀄리티와 컬렉션, 냄새느는 양고기는 차치하고, 쿠폰을 뿌리는지 뒷 테이블 에 돌잔치 손님이 왔네요. 단체 달라는 손님들을 두 테이블로 찢어놓더니.... 손님 매너가 너무 떨어져서 테이블 하나에 의자 4개를 더 모아 옮기며 옆테이블인 저희 의자를 계속 치며 시끄럽게 떠드네요. 매너 부족한 일행은 사과하나 안하고, 돌잔치 주인과 친척 등이 계속 저희 일행 등에 닿을 정도로 가까이 서 있는데 아무리 쳐다봐도 직원은 신경도 안쓰고, 참다참다 자리 옮겨달라 했는데 응대도 늦어서 먹다가 나왔네요. 말 길게 섞기도 진상 취급받기도 싫어서 결재 다 하고 나왔고요. 다음날 컴플레인 했더니 지배인이 하는 말 본인들도 손님들 매너 안좋아서 고생했다 그러고 끝. 도대체 이게 6성 호텔이 맞나요? 별 하나도 아깝네요. 8.8만원은 커녕 무스쿠스보다도 불쾌한 식사였습니다. 제발 반성하시길.

만족스러운 뷔페 !!

콘래드호텔에 머물면서 제스트에서 아침식사를 했다.사람이 많아서 기다려서 들어갔다...사람도 많고 정신이 없어서 별 기대하지 않고 갔는데...음식들이 생각보다 다양하고 맛있었다.한국음식도 정갈하게 준비되어 있고 김치찌개가 있는것도 재밌었다.직원들의 서비스도 친절하고 빨라서 ...사람들이 많아도 불편하진 않았다.빵종류도 다양하고 모든것이 만족스러웠다.제스트의 더 상세한 내용을 보고 싶으시면 나의블로그를 이용해보세요 !!삼손과신데릴라의 여행일기 네이버블로그입니다 .

A dark place in the morning

어둡다 어둡다 .활기차야할 아침이 그렇게 암울했다.컨셉인가 ? 업무에 찌들었나 미소는 커녕 우울함마져 느껴지는 웨이츄레스들. 그러나 그들끼리 잡담을 할땐 활기차다.아주 잘보이는 곳에 수북히 쌓인 사용된, 그래서 보기흉한 접시들 이곳에서 식사하는 사람들이 우리를 포함해 측은하게느껴진다.

퀄리티는 떨어집니다.

식당의 규모만 클뿐이지 일반 부티크호텔이나 비지니스 호텔급 수준의 음식입니다. 어쩌면 더 못할지도. 조식에 스프류가 단 하나이며 빵은 어디서 떼다 파는 것처럼 질이 후진 수준입니다. 실제 만든 음식은 계란후라이와 샐러드 뿐인 것 같습니다. 이비스 수준보다 못한 것 같습니다. 제돈주고 먹고 정말 아깝습니다.

조용한 분위기 good, 나머지는..

얼마 전 저녁 모임이 있어 방문하였습니다. 조용한 분위기에서 지인들과 이야기를 나누며 식사를 하기에는 나쁘지 않았지만, 음식의 종류나 맛, 서비스의 수준이 전반적으로 아쉬웠습니다. 1-2만원 정도 더 지불하고 조선호텔 아리아나 롯데호텔 라세느가 더 낫지 않나 생각됩니다.

지불하는 가격 생각하면...

특급호텔을 표방하는 콘래드 호텔의 뷔페를 기대하고 간다면 실망스럽습니다. 과거 3차례 이상 이용했었는데 이번 방문의 경험은 매우 실망스럽고 충격적이었습니다. 분명히 뷔페 규모(종류 및 공간)이 줄어들었고 서빙을 하는 직원들의 숫자도 줄어들어 보였고 요청사항에 대한 반응도 늦었습니다. 음식의 가짓수 뿐만아니라 맛도 과거 3차례 경험에 비교했을 때 비하여 현저히 떨어지는 모습입니다. 스테이크 경우 워커힐이나 신라 호텔, 조선 호텔과 비교가 안될 정도로 맛이 덜했습니다. 보통 손님들이 오는 경우에 맞추어 속도를 맞춰 구워놓는 편인데 이미 구워놓은 것을 올려 놓았더군요. 수육의 경우 질기고 고기 냄새가 다소 많이 났습니다. 양고기 구이 경우도 다른 비슷한 호텔 보다 떨어집니다. 음식이 떨어져도 빨리 보충을 하지 않았고 스시 경우 와사비가 타 호텔 뷔페보다 묽게 탄 느낌이었습니다. 초밥은 밥이 설익은 느낌이었습니다. 국수는 종류는 많았지만 육수 맛이 맹맹한 편이었습니다. 딤섬류도 그냥 평이한 정도이고요. 괜찮았던 것은 샐러드와 쌀밥 정도이었습니다. 식사를 한 그릇 치워주는 것도 매우 늦었고 치워달라고 수 차례 요청했음에도 한참 뒤에 일부 그릇만 치워주었습니다. 커피 경우 원래 자리에서 시키면 가져다 주는 시스템인데 제가 시킨 커피 끝까지 안가져다 주더군요. 좋았던 점은 피크 타임인 일요일 점심 시간인데 손님이 없어서 한적했다는 점이었습니다. 과거 왔을 때는 최소 4점(좋음)이었는데 지금은 도저히 그렇게 생각이 안드네요. 서울 시내 비슷한 급 호텔 뷔페를 생각한다면 가장 방문이 꺼려지는 곳일 것 같습니다. (적어도 특급호텔이라고 표방하는...) 뷔페 가격이 아마 신라호텔, 워커힐 보다는 2만원 정도 차이가 날 것 같고 포시즌스 호텔보다는 1만원 정도 가격 차이가 나는데 그 가격 차이의 결과는 너무 큰 것 같습니다. 화성시 쪽에 있는 롤링힐스 뷔페보다 떨어진다고 생각이 듭니다. 그곳 가격은 7만원대로 기억합니다.

정보

가격대

US$18 - US$71

요리

중국 요리, 한국, 아시아 요리

식사 시간

점심식사, 저녁식사, 브런치, 아침식사

주소

서울 영등포구 국제금융로 10 콘래드 서울 2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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