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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한 햄버거의 느낌?

일본의 대중 햄버거 체인점 모스버거는 주문 즉시 만들기 시작하고, (그래서 다른 햄버거집보다는 약간 슬로우..) 싱상한 야채를 많이 넣어서, 패스트푸드가 은연중에 갖고 있는 건강치 못하다는 느낌에서 한 발 물러나 있다. 소화도 잘 되나, 크기가 조금 작다는 느낌..

기대보다는 별로였어요.

일본에서 엄청 유명하다고 해서 벼르고 벼르다가 가서 그런가그냥 저는 맥도날드가 더 맛있었어요 ㅠ특히 그,, 색소로 만든 탄산수 같은,, 그냥 사이다 드세요 ㅋ크기도 작고 맛도,, 저는 먹다가 심지어 남겼습니다.햄버거 덕후인데

맛있은 버거

롯데리아나 맥도날드가 심심할때 먹기 좋은곳 고속터미널에 있는곳이라 사람은 늘 많지만 매장관리를 잘해서 깨끗하고 먹기 좋은곳 바쁘면 포장해서 가져가도 된다

맛은 있어요

맛있고 가게도 적당하고 다 좋아요매장도 크다보니 앉을자리도 많고주문을 하니 번호표가 달린 티켓같은걸 주 셨는데테이블 위에 올려놓으니 식사가 나오고 직원분이 직접 가져다 주시기도 하셨어요아쉬운 점은 햄버거가 저한테는 너무 작았어요 ㅠㅠ

터미널 가는 통로라서 사람들 북적이어도 지나가면 사게 되는

한가한 장소는 아니지만 이곳 햄버거는 라이스를 써서 먹는 맛의 재미가 있어요.외국에서 먹던 모스버거를 이곳에서 만나는 기쁨도 있지요

괜찮아요

호남선 안쪽으로 자리를 옮겨서 꽤 구석에 있음에도 불구 인기는 여전히 많은거 같아요, 크기가 작지만 살짝 수제버거 느낌도 나면서 괜찮은거같아요

센트럴점

센트럴시티점으로 터미널에 있는 매장입니다. 버스 기다리면서 끼니 떼우려고 갔는데 주문하면 그때 햄버거가 만들어져서 따뜻하게 먹을 수 있었습니다.

폐업하였습니다.

일 년에 한 두번씩 호남선 고속버스를 이용하기 위해 센트럴시티를 방문하는 편입니다. 버스 탑승 전 간단하게 식사하기 좋은 곳입니다.파미에스테이션이 들어서면서 계속 공사중으로 막혀있더니, 아예 없어진 상태더라구요.정보수정이 필요해 보입니다.모스버거 자체는 좋아합니다. 햄버거 자체는 맛있는 곳이거든요. :)

정보

식사 시간

브런치

특징

테이크아웃

주소

서울 신반포로 17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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