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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있게 마음껏

맛있게 마음껏 먹었네요. 다만 종류가 조금만 더 많았으면 최고가 될것 같습니다. 다시 방문하고 싶네요.

매우 지극히 평범한 뷔페

일식과 한식 위주의 구성되어 다양성을 갖춘 것도 아니고, 그래서 일식과 한식에 힘을 줬다고 할만큼 특별하게 차려진 것도 없는... 전반적인 음식 수준이 어느 동네에나 한 둘씩 있는 그저 그런 뷔페 식당 중 하나에 불과한 느낌... 가까운 곳에 있어 한번은 가봤지만...다시 가고 싶은 생각은 들지 않습니다.

조식부페

투숙 중 조식부페를 아이와 함께 이용하였다.기대했던 것 보다는 조금 아쉬운 점이 있었는데, 메뉴의 다양성이 조금 부족한 것 같고 아이가 먹기에 조금 간이 센 편인 것 같다.

다른 힐튼에 비해 만족도가 높았어요

여러가지 음식들이 잘 준비되어있었고 특히 따뜻한 음식 종류가 다른 호텔 조식보다 좋았고 과일과 빵종류도 좋았습니다 커피는 스텝이 직접서빙해 주었고 대부분이 외국인이였으며 특히 해물죽이 맘에 들었습니다

부담없는 호텔수준의 식사

가족모임, 회식 등으로 10번 정도 방문했던 뷔페입니다. 중식이 거의 없다시피하고 가짓수는 적은편이지만 개인적으로는 부족함을 느낄 수 없는 뷔페라 생각하구요, 그만큼 가격도 기타 특 1급 호텔뷔페에 비해 저렴한 수준이며 할인카드를 적용받을 시 더욱 합리적인 가격으로 즐길 수 있습니다. LA 갈비와 간장게장이 맛있구요, 회나 초밥등도 무난한 편입니다.

별로

음식 종류도 별로 없고 신선하지도 않고 맛도 없어요. 실내도 상당히 좁구요. 전반적으로 추천하지 않습니다.

디너 뷔페

평이 안 좋네요 ㅠ 저는 메뉴도 다양하고 맛있다고 생각했었는데 ㅠㅠ호텔 뷔페인만큼 서비스도 좋았구요, 아이스크림도 맛있었습니다 ㅎ

가족여행

성수기 방문이라 그런지 일단 서버들인 아르바이트 같았음. 자리 안내를 하지 않음. 과일이 떨어지면 다른 과일이 나옴. 커피 주문을 받지 않음.

가족 행사차 저녁식사위해 방문했어요

매해는 아니더라도 한 2년에 한번씩 연례행사처럼 방문하는 편인데 2년전에비해 많이 발전했습니다특히 싸구려 탕수육과같은 음식류가 많이줄고 오렌지 마 샐러드같은 상큼하고 건강한류의 음식이 많이생겨 마음에들었습니다. 매번 발전하고 음식을.고민하시는 게 보여서 이점은 칭찬드리고싶어요

맛있는 것만 쏙쏙

평일 점심8만원, 평일 저녁&주말 8.5만원입니다 가격대비 훌륭하다곤 못합니다. 특1급호텔 부페 찾는 이유가, 평소에 접하기 힘든 음식에 가짓수 많은 풍성한 요리를 기대하게 되는데 그런 부분에서 점수 떨어집니다. 제가 대강 둘러봐도 메인요리가 30여 가지이고 그 중에서도 중식은, 탕수육 고추잡채 등은 엊그제 점심에 회사에서 먹은 탕수육보다 못했습니다. 사람들 손이 잘 가지 않게 되고 부페 시작 전 만들어놓은 음식이 방치되고 악순환의 반복입니다. 그럼에도. 전 무난하게 자주(?)찾는 이유는, 1. 붐비지 않아서 조용하고 느긋한 식사가 가능하고 2. Live-station을 운영하는, 스시코너 la갈비나 토시살 코너 그리고 우동이나 쌀국수 등의 면류 해주는 noodle bar 그리고 바로 튀겨 주는 튀김류. 4곳만 이용해서 만족도를 높입니다. 디저트류 별로입니다. 한식류. 그저 그렇습니다. 친절하고 조용한 분위기에서 느긋하게 식사하기에 괜찮습니다.

정보

주소

서울 연희로 3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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