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리츠 맥주공장 (Fabrica Moritz) / 첫째날 마지막 일정은 모리츠 맥주공장|1탄
첫째날 마지막 일정은 모리츠 맥주공장에요..이곳에서 맥주를 마시며 저녁식사를 했어요.위치는 지하철역에서 가까운 편이 아니라서 구글맵을 켜놓고 찾았어요.간판은 딱 요정도라 모르고 그냥 지나칠 수 있어요..울 강언니 촉으로 똻!아마 저 혼자 갔음 못찾고 그냥 헤맸을 그런 위치에요.. 내부에 들어서면 요래요래 많이 보던 M 마크들이..잠깐 대기한 후에 자리를 배정받았어요..맥주 가게인데 식당처럼 세팅이..모리츠 생맥주는 3종류에요..가격도 착한 편에요..일반 생맥주, 흑맥주(Epidor 에피도르), 반반 섞인 하이브리드 Hybrid1잔 0.2L와 1L 2가지 단위로 있어요.안주 메뉴에요..실은 메뉴를 봐도 뭔지 모르겠어서 다른 분들은 뭘 드셨는지 블로그 폭풍 서치를 한 후에 메뉴를 정했어요..앉자마자 모리츠 ..
맛집
2019. 10. 11. 14: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