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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랫만에 만족스러운 프렌치!

3호선 동대입구역에서 걸어서 1분거리.파킹은 다섯대정도 할수있고 발렛은 되지않으나 파킹은 식당측과 의논하면 충분히 댈수있다.홀에 테이블이 8개정도였던거같은데 나와친구가 간날.테이블마다 아름다운 생화에 큰창에서 밖의 전경이 그림처럼들어왔다.게다가 차례차례나오는 식사는 기대치않았는데도 불구..어느하나 부족함없이 맛이있었다.특히 이벨리코 포크요리는 내게 딱좋았다.직원들은 친절하고 오너쉐프의 웃는 눈인사가 인상에 남았다.만족스러읜 소중한 한끼였다

괜찮은 모던 프렌치를 즐길 수 있는 곳

위치가 좀 일부러 찾아가기에 애매해서 그런지, 가격대가 비싸지 않은 모던 프렌치 레스토랑. 분위기는 젊은 편이며, 와인 리스트도 적당히 괜찮다.

정보

요리

유럽 요리

주소

서울 중구 동호로 272 웰컴시티 2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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