맛있어요~점심에 찜닭이 먹고 싶을 때 가까워서 갑니다. 뼈 없는 찜닭을 주로 시켜 먹습니다. 특히 사이드로 시킬 수 있는 누룽지밥이 맛있습니다.매운찜닭이 땡길때.안타깝게도 손님이 많이 없는곳입니다. 그래서 그런지 서비스도 무미건조하고 그냥그렇구요. 맛도 딱 평이한 수준 입니다. 다만 매운 찜닭류의 요리가 주변에는 없기때문에 그나마 살아남는것 아닌가 싶네요.사랑합니다 ㅋㅋㅋ찜닭이라는 메뉴를 대중들이 즐기기에 가장 좋은 식당이 아닌가 싶다. 맛있다. 다만, 볶음밥 메뉴를 새로 개발했으면 좋겠다. 볶음밥이 아쉽다.찜닭찜닭먹고싶을때 항상 봉추찜닭으로 가요. 매운맛 선택할 수 있고 당면이 너무너무..맛있어요 ! 2명이 먹기에도 딱!맛있지만 양이 적어요예전부터 먹던 봉추찜닭인데 여전히 맛있지만 양이 적은 건 어쩔 ..
커피와 케익 모두 중간이상을 보여주는 프랜차이즈 카페서울시 강남구에 위치한 이 카페는 전국 어디서나 쉽게 방문할 수 있는 프랜차이즈 카페입니다. 저희는 캐롯케이크와 아메리카노를 마셨는데 케이크가 맛있었습니다. 요즘같은 무더위에 쉬어가기 좋은 곳입니다. 무난한 까페체인점이지만 개중에서는 좀 넓고 상대적으로 깔끔한 편이 아닌가 싶어요. 가로수길에서 사람이 많지 않을때는 잠시 쉬기 적당합니다.다만 직원들이 대체로 아르바이트생 같은데 자리가 비었다해도 쉴수는 있겠지만 손님 테이블에 앉아서 큰 소리로 친구들과 통화한다거나 친구들을 불러 크게 이야기나누는 하는 모습은 썩 좋진 않았습니다. 투썸~따뜻한 그린티 라떼 한 잔~ 그냥 그럭저럭 무난한 맛이였다~ 공간은 넓고 붐비지 않아 좋았다~넓고 좋아요음료는 프랜차이즈라..
인사동의 숨은 명소인사동에는 전통 찻집이 참 많다. 그중에서 신 옛찻집은 느낌이 있다. 겉으로 보기엔 제법 괜찮은 전통찻집이지만 그 내면에는 이 집만의 고고한 향기가 있다. 조용하고 우아한 곳에서 직접 만든 맛있는 전통차 한잔. 새가 날아다니는 집으로 유명한것보다 그 이상의 편안함이 있다. 조용히 담소를 즐기고 싶을 때 찾으면 아주 좋으리라.친절하고 맛있는 곳가격도 그렇게 비싸지 않고맛있었습니다.무엇보다 주인 아주머니께서엄청 친절하셨습니다.빙수와 떡을 시켰는데과자를 서비스로 주시고맛있다고 남은거 포장하겠다고 말했더니더 주시겠다고 하셨습니다.정보요리카페, 아시아 요리, 한국주소서울 종로구 관훈동 164
맛있는 육회배와 계란에 삭삭 비벼먹는 육회가 고소하고 함께 나오는 무국도 간이 짭조롬하니 계속 손이 간다. 술한잔 하기 적당한 곳.육회덥밥광장시장 육회골목에서 상대적으로 인지도가 낮은 곳입니다.그래서 다른곳보다는 자리가 빨리 납니다. 그래서 혼자 식사로 갈때는 종종 여기를 들립니다 ㅎ자매집이나 부촌등은 외지 관관객들이 바글바글하지만 여기는 동네 할아버지 할머니들이 모이죠 육회자체의 질은 광장시장 육회집들이 다 거의 비슷해요. 하지만 육회비빔밥을 기준으로 했을땐 다른 곳에 비해서 좀 맛이 떨어져요. 육회때문이 아니라 야채와의 조화..? 랄까ㄷ배가 많이 들어가 사각사각합니다소고기 무국은 아주 진하고 맛있습다. 광장시장 육회집 중 마감이 제일 늦은 곳육회가 먹고 싶어 광장시장에 갔는데생각보다 이른 시간에 가게..
6000원에 열가지 반찬 백반!점심 백반먹으러 가끔가는곳으로 6000원에 열가지정도의 반찬이 나와 푸짐하게 먹을 수 있는곳. 퀄리티는 높지않지만 밥한끼 먹기에 괜찮은 곳. 고기집인데 정작 고기는 별로라고 함.그날그날 고기질이 다른거 같아요호박식당의 야끼니꾸를 좋아하기때문에 종종 들립니다.저렴하게 소고기를 맛있게 먹을 수 있고 고기를 시키면 기본찬으로 계란찜과 찌개가 나오는 것도 좋구요하지만 그때그때의 고기질이 다를때가 많습니다. 이번에 방문했을때는 고기에서 약간의 군내도 나고 뭔가 꽁꽁얼린걸 이제 막 해동한듯 고기가 툭툭 스스로 부러져나가기까지 했습니다.그래도 서비스도 좋고 기본은 하는 맛이기에 또 갈것같긴 합니다가성비 좋아요이태원의 단풍나무집?이라는 고기집을 가자는 친구의 말에 반찬도 좀 더 잘 나오고..
이면 도로에 있어 사람이 적어 이용이 편리하다이면 도로에 있어 사람이 적어 이용이 편리하다.콜라가 리필되는 유일한 곳이 kfc이고 대기시간이 짧아 만족스러운 지점이다.KFC흔히 보이는 케이에프씨다여기서는 치킨을 같이 곡 먹는다하지만 햄버거랑 같이 먹다보면 다 먹질 못한다그래도 예전 맛 그대로 맛은 좋다부담없이 가기 괜찮은압구정역 3번 출구 근처에 있어요. 매장도 아주 넓고 음료 셀프바가 있어서 마음대로 리필해마실 수 있습니다. 시간이 붕뜨거나 출출할 때 방문하실 것을 추천합니다!1+1행사저녁 9시 이후에 1+1행사를 계속하고 있어서 애들 데리고 야식 먹으러 자주 가고 있습니다. 이곳은 정말 오픈한지 오랜된곳으로 익숙하고 친숙해서 좋습니다간편한 치킨 패스트푸드매일 밤 9시 이후에 치킨 나이트 행사를 하고 ..
가게는 작지만 맛은 크다청량초등학교 정문에서 회기역 방향 대로변으로 내려오다보면 보이는 곳입니다가게는 아담한데 항상 사람이 꽉 차 있고 기다리고 있습니다이 곳의 스시는 정말 맛있어요괜찮은정도의 스시집막 엄청 맛있다라기보단 가끔 점심으로 가서 먹을만한정도인거 같네요. 간단한 끼니깨우기정도로 가면 후회하진 않을겉 같습니다연어가 생생해요!여럿이서 갔는데 다행히 대기없이 바로 들어갔어요.회덥밥과 연어초밥, 모듬초밥시켰는데 연어가 정말 두툼하고신선해서 좋았네요.연어 좋아하신다면 꼭 가보세요!회기동 근처 최고 가성비의 스시집회기동 근처에서 최고의 가성비를 자랑하는 집입니다.주머니에 여유가 없을땐 회덮밥 하나 시켜도 포만감을 느낄 수 있구요.점심에 정식을 드시면 할인이 있는데 상당히 만족했었네요.깔끔하고 좋았습니다경..
조용하고 깔끔해요번잡한 명동거리에서ㅠ살짝 떨어져있어 좀 더 여유있는 식사가 가능합니다마라탕 재료도 신선해요특히 감자전은 꼭 드세요너무 좋아하는곳본인의 취향대로 재료와 양을 조절해서 먹을수 있습니다.종종 마라탕이나 마라샹궈가 먹고싶을때 들리는곳이고, 지점인지, 체인인지도 몇군데 생겼습니다.명동에서 가장 맛있는 마라탕인근에 직장이 있어 자주 들리는 곳입니다.명동지역 상권상 마라탕 집에 여러곳 있는데이 집이 가격 대비 맛이 가장 좋은 것 같네요.점심 시간에는 자리 잡기가 쉽지않습니다.마라탕마라 궁금해서 먹었는데 사람도 많고 요즘 유행하는 음식이네요 아딕 한국인 입맛엔 생소하지만 먹을만했고 마라반은 약간 시큼해서 놀랐어요 젤 입맛에 맞는 마라탕집요즘 마라탕이 유행이고, 여러집에 가봤지만젤 입맛에 맞는건 신룽푸마..